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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괌 · 2026년 8월 4일

괌 초등학교 직원, 동료 협박 혐의로 기소됐어요

B.P. 카불리도 초등학교 보조 직원이 동료를 괴롭히고 위협한 혐의를 받아 재판 절차에 들어갔어요.

괌 초등학교 직원, 동료 협박 혐의로 기소됐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학교 보조 직원인 57세 마티 리 분이 동료 협박과 관련해 기소됐어요.
  • 피해를 주장한 직원은 괴롭힘이 7월 23일 무렵 시작됐다고 진술했어요.
  • 법원은 현금 납부 없이 3천 달러의 출석보증 조건으로 피고인을 석방했어요.

괌 B.P. 카불리도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보조 직원이 동료를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어요. 괌 교육부 인력 자료에 따르면 피고인 마티 리 분은 이 학교의 보조 직원으로 일해요.

피해를 주장한 직원은 괴롭힘이 7월 23일 무렵 시작됐다고 신고했어요. 욕설이 담긴 전화가 걸려왔고, 분이 싸움을 걸 듯 공격적으로 다가온 일도 있었다고 진술했어요.

협박 혐의는 아직 유죄 확정이 아니에요

분에게 적용된 혐의는 3급 중범죄인 테러라이징이에요. 상대방에게 심각한 공포를 일으키는 협박 행위를 다루는 괌의 형사 혐의로, 현재는 고소장에 담긴 주장과 기소 단계예요.

현재 확인된 사법 절차
  • 유죄로 인정되면 최대 징역 5년을 받을 수 있어요.
  • 법원은 3천 달러의 개인 출석보증 조건으로 분을 석방했어요. 현금을 먼저 내는 방식이 아니라 법정 출석을 약속하고 풀려나는 조건이에요.

이번 보도에는 학생이 위협을 받았다는 내용이나 학교 운영이 중단됐다는 내용은 없어요. 자녀가 이 학교에 다닌다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기보다 학교나 괌 교육부가 별도 안전 안내를 내는지 살펴보는 게 좋아요.

해당 학교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즉각 적용되는 등교 변경 조치는 보도되지 않았어요. 다만 교직원 사이에서 발생한 안전 사건인 만큼 학교의 후속 안내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자녀가 B.P. 카불리도 초등학교에 다닌다면 등교 전 학교 공식 연락망에 운영이나 안전 조치 변경이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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