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괌 · 2026년 8월 2일
아가냐 쇼핑센터 오후 3시 망치 절도, 마주치면 피하세요
유리 진열대를 깨고 아이폰 4대를 가져간 18세 남성이 기소됐어요.

한눈 요약
- 7월 29일 오후 3시쯤 아가냐 쇼핑센터 매장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어요.
- 경찰 문서에는 남성이 녹슨 망치로 유리 진열대를 깼다고 적혔어요.
- 남성은 기소된 단계이며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한낮의 쇼핑센터에서 망치를 사용한 절도 사건이 벌어졌어요. 경찰의 기소 문서에 따르면 18세 남성이 7월 29일 오후 3시쯤 아가냐 쇼핑센터의 한 매장에 들어가 녹슨 망치로 유리 진열대를 깼어요.
남성은 진열대에서 아이폰 4대를 가지고 매장을 떠난 혐의를 받아요. 휴대전화 가격은 한 대당 약 1,500달러로 기록됐어요. 매장 직원이 괌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이후 매장 영상을 확인했어요.
기소는 유죄 확정이 아니에요
이 남성은 2급 중범죄에 해당하는 소매 절도와 경범죄인 재물손괴 혐의로 괌 고등법원에 기소됐어요. 법원의 최종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비슷한 상황을 보면 이렇게 하세요
- 범인이나 흉기에 가까이 가지 말고 매장 밖이나 잠글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요.
- 직원 안내를 따르고 안전한 곳에서 경찰에 신고해요.
- 현장 촬영을 위해 머물거나 직접 제지하지 마세요.
한인 교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쇼핑센터에서도 낮 시간에 흉기가 동원된 절도가 발생할 수 있어요. 매장 안에서 유리 깨지는 소리나 망치를 든 사람을 보면 물건을 챙기려 하지 말고 즉시 거리를 두는 게 우선이에요.
한 줄 팁. 위험한 장면을 목격하면 먼저 안전한 곳으로 피한 뒤 괌 긴급전화 911에 신고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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