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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타무닝 · 2026년 7월 30일

괌서 도난 타코마 판매 시도, 등록증 확인이 막았어요

구매자가 차량 등록 명의를 확인해 업체에 알렸고, 직원들이 트럭을 되찾았어요.

괌서 도난 타코마 판매 시도, 등록증 확인이 막았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모리코 장비회사 소유의 토요타 타코마를 팔려 한 혐의로 47세 남성이 기소됐어요.
  • 구매 예정자가 글러브박스의 등록증을 보고 회사 차량임을 확인해 업체에 연락했어요.
  • 회사 직원이 도로에서 트럭을 발견해 따라간 뒤 막다른 길에서 가로막았고, 차량은 회수됐어요.

괌에서 모리코 장비회사 소유의 토요타 타코마를 팔려고 한 혐의로 47세 남성이 7월 29일 기소됐어요. 적용된 혐의는 2급 중범죄인 자동차 절도예요. 아직 법원의 유죄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니에요.

도난 차량을 알아챈 결정적인 단서는 글러브박스 안 등록증이었어요. 차량을 사려던 사람이 서류를 확인하다 회사 명의를 발견했고, 모리코에 직접 연락했어요.

중고차 등록증부터 봐야 해요

판매자가 차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소유권이 확인되는 건 아니에요. 이번 사건에서도 차량 안 등록증과 판매자의 설명이 맞지 않아 회사에 확인하면서 거래를 멈출 수 있었어요.

중고차 거래 전 확인할 것
  • 글러브박스의 등록증에 적힌 소유자와 판매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요.
  • 회사 명의 차량이면 해당 회사에 직접 연락해 판매 승인을 확인해요.
  • 명의가 다르거나 설명이 맞지 않으면 돈을 보내기 전에 거래를 멈춰요.

차량은 모리코 직원이 도로에서 발견했어요. 직원은 트럭을 따라가 막다른 길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고, 경찰이 출동한 뒤 차량을 회수했어요. 고소장에 따르면 피고인은 경찰과 마주한 뒤 잘못을 인정하는 취지로 말했어요.

괌에서 개인 간 중고차를 사는 교민은 차량 열쇠와 실물만 믿지 말고, 등록 명의가 판매자와 맞는지 확인해야 해요. 회사 차량이라면 회사 확인 없이 계약금부터 보내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한 줄 팁. 판매자 이름과 차량 등록증 명의가 다르면 결제하지 말고, 등록된 소유자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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