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태풍 바비 항공편 경보, 7월 7일 종료됐어요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예고했던 괌 노선 결항·지연 주의 기간은 이미 지났어요.

한눈 요약
- 대한항공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괌 노선의 스케줄 변경과 지연, 결항 가능성을 공지했어요.
- 진에어도 7월 5일과 6일 괌 노선 승객에게 출발 전 운항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어요.
- 모두 지난 일정에 관한 사전 경보라서, 8월 11일 현재 항공편 상황을 보여주는 안내는 아니에요.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괌을 오가는 항공편이 정상적으로 운항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전 경보가 7월 초 나왔어요.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당시 태풍의 이동 경로와 세력이 계속 달라질 수 있어 항공편 일정도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다고 승객들에게 알렸어요.
보도에서 안내한 주의 기간은 대한항공이 7월 5일부터 7일, 진에어가 7월 5일부터 6일까지였어요. 오늘은 8월 11일이므로 이 공지만 보고 현재 괌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한다고 판단하면 안 돼요.
대한항공은 현지의 나쁜 날씨 때문에 안전을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괌 노선에서 출발 시각 변경과 지연, 결항이 생길 수 있다고 공지했어요. 승객에게는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진에어 역시 7월 5일과 6일 괌 노선의 지연과 결항 가능성을 미리 알렸어요. 같은 한진그룹 계열 항공사라도 실제 운항 여부와 변경 시각은 항공편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당시 예약 승객은 자기 항공편 일정을 따로 확인해야 했어요.
- 대한항공 괌 노선 승객, 7월 5일부터 7일까지 비정상 운항 가능성 안내
- 진에어 괌 노선 승객, 7월 5일과 6일 지연·결항 가능성 안내
- 제주항공 사이판 공항 이용 승객, 7월 5일부터 7일까지 비정상 운항 가능성 안내
제주항공 안내는 괌이 아니라 사이판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에 관한 내용이에요. 괌 교민이나 괌 여행객이 사이판 노선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직접 해당되는 공지는 아니었어요. 다만 같은 태풍권에서 항공편 변동이 예고됐다는 점은 당시 기상 상황을 이해하는 배경이 돼요.
항공사들은 태풍 경로와 세력 변화에 대비해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사전에 알린 것이에요. 보도에는 특정 항공편의 실제 결항 편수나 확정된 변경 시각은 나오지 않았어요.
보도에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7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 단계가 27단계에서 19단계로 내려갔다는 별도 내용도 포함됐어요. 대한항공은 구간별 4만6400원부터 34만4000원,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4만8500원부터 27만5800원을 부과한다고 6월 16일 밝혔어요. 이는 7월 발권분 기준이며, 태풍으로 인한 결항이나 환불 비용을 뜻하지 않고 현재 발권 가격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수치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