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7월 27일
다낭 국제종합클리닉 사기 기소, 이미 폐업했어요
고객을 속여 불필요한 진료를 유도한 혐의로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어요.

한눈 요약
- 다낭시 검찰이 국제종합클리닉 사건 관계자들을 고객 기만 혐의 등으로 기소했어요.
- 수사 과정에서 고등학교 12학년도 마치지 않은 사람이 의사 행세를 한 정황이 드러났어요.
- 해당 병원은 이미 문을 닫았고, 피해자에게 기소 내용이 통보됐어요.
다낭시 검찰은 다낭 국제종합클리닉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들을 고객 기만,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 회계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했어요. 사건 기록은 다낭 제1지역 인민법원으로 넘어가 재판을 앞두고 있어요.
아직 유죄가 확정된 건 아니에요
검찰이 재판에 넘긴 기소 단계예요. 구체적인 형사 책임과 형량은 법원의 판단을 거쳐야 해요.
문제가 된 진료 분야예요
- 포경수술과 성기능 관련 진료
- 성매개감염병 진료와 임신중지 시술
수사기관은 이 병원이 일부 의료진을 부적절하게 채용했고, 고등학교 12학년도 마치지 않은 사람이 의사 행세를 한 정황을 확인했어요. 병원은 현재 폐업한 상태예요. 다낭시 검찰은 피해자와 피고인 측 변호인에게 기소 내용을 알렸어요.
이곳에서 진료받은 교민이라면 진료기록과 처방전, 검사 결과, 결제 영수증을 버리지 말아야 해요. 특히 성병 검사나 시술을 받았다면 다른 정식 의료기관에서 결과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해당 병원 이용 이력이 있다면 진료기록과 카드 결제 내역을 한곳에 모아 두고, 이상이 있으면 다낭 현지 수사기관이나 법률 전문가에게 피해 신고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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