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호아 A2 탈옥수 4명, 11월 7일 모두 붙잡혔어요
17일간 이어진 수색이 끝나 디엔럼과 박카인빈 일대의 탈옥수 경계 상황도 종료됐어요.

한눈 요약
- 카인호아성 A2 교도소에서 달아난 수감자 4명이 모두 검거됐어요.
- 마지막까지 숨어 있던 호반띤은 11월 7일 오후 4시 10분 붙잡혔어요.
- 두 매체는 세 번째 검거자의 성을 서로 다르게 전해 이름 확인에는 주의가 필요해요.
카인호아성 디엔럼사의 A2 교도소에서 달아난 수감자 4명이 모두 붙잡혔어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호반띤은 11월 7일 오후 4시 10분 검거됐다고 Thanh Nien이 전했어요. 10월 21일 탈옥 이후 17일 만이에요. 경찰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어 온 대규모 수색도 이로써 마무리됐어요.
탈옥수 4명은 전원 검거됐어요. 디엔럼과 박카인빈 주변을 오가거나 냐짱에서 이 지역으로 이동하는 교민이 미검거 탈옥수 때문에 별도로 피해야 할 대상은 현재 보도상 남아 있지 않아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사건도 아니어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사건은 10월 21일 오후 3시쯤 발생했어요. 수감자 4명이 A2 교도소 제1분소에서 작업하던 중 관리의 빈틈을 타 달아났어요. 경찰은 교도소와 지방정부의 협조를 받아 포위망을 좁히고 험한 산악 지역을 밤낮으로 수색했어요. VnExpress는 투입된 경찰이 수백 명이었다고 전했고, Thanh Nien은 주민들이 제공한 여러 제보가 추적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어요.
- 10월 24일, 레반끄엉이 국도 27C를 지나던 버스에서 발견됐어요. 교도소에서 25km 넘게 떨어진 지점이었어요.
- 10월 28일 밤, 보호앙주이가 약 일주일간 도주한 끝에 붙잡혔어요.
- 11월 3일 새벽, 세 번째 수감자가 박카인빈의 산비탈에서 검거됐어요.
- 11월 7일 오후 4시 10분, 호반띤이 마지막으로 붙잡히면서 4명 모두 검거됐어요.
마지막 검거 장소는 박카인빈사의 산림 지역이에요. VnExpress는 이곳이 A2 교도소에서 지방도 8호선을 따라 약 15km 떨어져 있다고 전했어요. 발견 당시 호반띤은 의식이 비교적 또렷한 상태였어요. Thanh Nien은 경찰과 교도소, 기초 치안 인력과 민병대가 함께 작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어요.
VnExpress는 24세 호반띤을 네 명 가운데 가장 위험한 인물로 표현했어요. 그는 살인과 마약 불법 매매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고, 과거 마약 사건에서 체포를 피하려다 흉기로 경찰관 두 명에게 중상을 입힌 전력이 있다고 전했어요. 이 내용은 VnExpress가 단독으로 덧붙인 사실이에요.
두 매체의 핵심 결론과 마지막 검거 시점은 일치하지만, 세 번째로 붙잡힌 수감자의 이름 표기는 달라요. Thanh Nien은 라이반또안이라고 썼고, VnExpress는 르반또안이라고 전했어요. 동일 인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이 다르므로 어느 표기가 맞는지는 이번 보도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워요.
카인호아성 경찰청장은 작전이 끝난 뒤 지방정부와 공안부 소속 부서, A2 교도소, 주민들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어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교민이 제출할 서류나 별도 신고 절차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수색 과정에서 주민 제보가 실제 검거에 도움이 됐다는 점은 확인됐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