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 중고폰 수천 대 밀수, 팔린 폰도 회수해요
중국에서 들여온 약 200억 동 규모의 중고폰 유통망이 적발됐어요

한눈 요약
- 닌빈 경찰이 중국산 중고폰 수천 대를 밀수한 혐의로 남녀 2명을 구속했어요.
- 2025년 1월부터 거래된 물량은 약 200억 동 규모이며, 이미 판매된 휴대전화 수백 대도 회수됐어요.
- 구매자 확인이나 환불 절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중고폰 구매 때 정식 유통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해요.
베트남에서 중국산 중고 휴대전화 수천 대를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를 받는 유통망이 적발됐어요. 닌빈성 공안은 11월 2일 응우옌반뚜언 씨와 쩐티홍번 씨를 밀수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어요. 두 사람은 각각 닌빈성과 하노이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수사는 닌빈성 동반 지역 응우옌흐우띠엔 289번지의 탄뚜언 모바일 매장에서 시작됐어요. 경제경찰이 이곳에서 중국산 중고폰을 불법으로 들여와 판매하는 정황을 포착했고, 닌빈성 시장관리 당국과 함께 매장을 조사했어요. 사건은 아직 수사 중이며 경찰은 유통망을 더 추적하고 있어요.
피의자 진술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최근까지 들여온 중고폰은 수천 대, 거래액은 약 200억 동이에요. 네 매체 모두 같은 규모를 전했지만 정확한 대수와 실제 판매 완료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수법도 조직적이었어요. 경찰 조사에서는 해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외국인의 정보와 신원을 빌려 연락, 주문, 결제, 운송을 진행한 정황이 확인됐어요. 여러 유명 브랜드 제품이 섞여 있었지만, 경찰은 대부분 베트남 시장에서 유통이 허용된 제품이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이미 소비자에게 넘어간 물량도 있어요. 경찰은 매장에 있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판매 경로를 추적해 시중에 팔린 중고폰 수백 대를 회수했어요. 다만 어느 모델이 몇 대였는지, 구매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연락했는지, 환불이나 반환 절차가 있는지는 네 매체 모두 전하지 않았어요.
- 판매자가 정식 유통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는지 물어보세요.
- 기기 일련번호와 구매 영수증을 보관하고, 판매자 상호와 연락처도 함께 남겨두세요.
- 탄뚜언 모바일에서 산 제품이라면 임의로 처분하기보다 수사기관의 추가 안내가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현재 공개된 신고 전화나 전용 접수 창구는 없어요.
Thanh Nien과 Dantri는 경찰과 시장관리 당국이 함께 매장을 조사했다고 전했고, Tuoi Tre와 VnExpress는 판매된 물량까지 추적해 수백 대를 회수했다고 강조했어요. Dantri만 형법 제188조 제4항 적용이라고 구체적으로 적었고, 나머지 매체는 밀수 혐의와 조항만 전했어요.
이번 사건은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와 관계없어요. 그 부분은 한인 교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교민에게 중요한 점은 유명 브랜드 외관만으로 정식 유통품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특히 시세보다 싼 중고폰을 살 때는 판매 기록과 제품 출처를 남겨야 문제가 생겼을 때 구매 사실을 설명하기 쉬워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Dantri 사회사건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