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주유소 돈 못 뺏어도 바로 신고해야 해요
주유소 강도 미수 뒤 약 10분 만에 빵집을 턴 남성이 주민들에게 붙잡혔어요

한눈 요약
- 10월 30일 호치민에서 주유소 직원의 현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남성이 약 10분 뒤 인근 빵집에서 돈을 훔쳤어요.
- 빵집 주인과 주민들이 남성을 붙잡았고, 경찰 조사에서 앞선 주유소 사건까지 드러났어요.
- 경찰은 실제 피해가 없더라도 절도나 날치기 시도가 있었다면 즉시 신고하고 영상 원본을 보관하라고 당부했어요.
10월 30일 오후, 호치민 타인미떠이 지역의 주유소에서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남성이 곧바로 자딘 지역의 빵집으로 이동해 현금을 훔쳤어요. 빵집 주인과 주민들이 달아나던 남성을 붙잡으면서 두 사건이 함께 드러났어요.
Dantri는 첫 사건이 오후 2시 30분쯤 발생했고, 약 10분 뒤 빵집 절도가 이어졌다고 전했어요. Thanh Nien과 Tuoi Tre는 빵집 사건 신고 시각을 오후 2시 45분쯤으로 설명해요. 세 매체의 시각 표현에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주유소에서 실패한 뒤 짧은 시간 안에 빵집으로 갔다는 순서는 같아요.
경찰 조사 내용에 따르면 44세 팜주이아인은 소비엣응에띤 거리 160번지의 Petrolimex 30호점에서 주유하는 척했어요. 직원이 손에 들고 있던 판매대금 뭉치를 낚아채 오토바이로 달아나려 했지만, 직원이 돈을 놓지 않아 빼앗지는 못했어요.
그는 이어 응우옌끄우번 거리 12번지의 빵집으로 갔어요. 판매 공간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오토바이를 밖에 세운 뒤 안으로 들어가 서랍의 돈을 꺼냈어요. 안쪽에서 빵을 만들던 주인이 이를 발견해 소리쳤고, 주인과 주변 주민들이 도주하려던 남성을 제압했어요.
Dantri만 빵집에서 가져간 돈이 100만 동에 조금 못 미쳤고, 피의자가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어요. 또 돈이 필요해 범행했다는 진술도 덧붙였어요. Thanh Nien과 Tuoi Tre에는 이 내용이 나오지 않아요.
주유소 직원은 돈을 실제로 빼앗기지 않아 처음에는 신고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빵집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피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앞선 범행 장소와 피해자를 찾았고, 직원은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 타인미떠이 공안에 출석해 신고했어요.
- 돈이나 물건을 잃지 않았더라도 절도나 날치기 시도가 있었다면 즉시 가까운 공안에 신고해요.
- 사람의 인상착의와 오토바이 특징, 달아난 방향을 기억해 둬요.
- 매장이나 차량의 카메라 영상은 지우거나 덮어쓰지 말고 원본 상태로 보관해 경찰에 제공해요.
- 범인을 직접 쫓기보다 본인과 주변 사람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요.
호치민시 경찰 수사기관은 절도와 재산 날치기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와 증거를 보강하고 있어요. Tuoi Tre는 경찰이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고, Thanh Nien과 Dantri는 관할 공안들이 진술과 사건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고 표현했어요. 구체적인 처분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