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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나트랑 · 2026년 11월 1일

카인호아 26번 국도 인근 탈옥수 2명, 직접 접근하면 안 돼요

디엔럼 혼즈산 일대 수색이 이어져 외곽 산길과 인적 드문 곳은 피해야 해요.

카인호아 26번 국도 인근 탈옥수 2명, 직접 접근하면 안 돼요
사진: Thanh Nien

한눈 요약

  • 11월 1일 기준 A2 교도소 탈옥수 2명이 아직 붙잡히지 않았어요.
  • 수색 지역은 카인호아 디엔럼의 혼즈산과 닥락으로 이어지는 26번 국도 주변이에요.
  • 발견해도 접근하거나 뒤쫓지 말고, 외딴 농장과 산길 방문을 미뤄야 해요.

11월 1일 기준 카인호아성 경찰이 A2 교도소에서 달아난 호 반 띤과 르 반 또안 등 2명을 추적하고 있어요. 경찰과 교통경찰은 디엔럼 지역 도로를 순찰하고, 산으로 이어지는 길목을 통제하고 있어요. 아직 검거됐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어요.

탄니엔은 두 사람이 디엔럼사 카인쑤언 마을의 혼즈산 일대에 숨어 있는 것으로 당국이 보고 있다고 전했어요. 이곳은 산세가 험하고 카인호아와 닥락을 잇는 26번 국도와 맞닿아 있어요. 경찰은 디엔럼뿐 아니라 떠이닌호아와 남닌호아 등 인접 지역까지 순찰 범위를 넓혔어요.

교민이 피해야 할 곳

디엔럼과 혼즈산 주변, 26번 국도 인근의 외딴 농장과 과수원, 산길, 숲길은 당분간 들어가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디엔럼 당국은 수색 중 산악 지역과 A2 교도소 관리 구역에 들어가지 말라고 안내했어요.

뚜오이쩨는 경보가 박카인빈, 남닌호아, 쭝카인빈 등 주변 지역에도 나왔다고 전했어요. 평소 등나무를 채취하거나 벌을 잡으러 숲에 들어가는 주민에게는 활동을 잠시 멈추라고 요청했어요. 현지 여행이나 업무 때문에 산간 농장과 인적 드문 지역을 찾는 교민도 같은 기준으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

두 사람의 인상착의
  • 호 반 띤은 약 168cm의 마른 체형이고 피부가 흰 편이에요. 가슴 전체와 양팔, 양다리에 문신이 있으며, 검은 모자와 빨간 반소매 티셔츠, 흑백 반바지 차림으로 전해졌어요.
  • 르 반 또안은 창백하고 마른 체형이며 문신은 없어요. 오른쪽 다리를 다친 흔적으로 무릎 안쪽을 지나는 긴 돌출 흉터가 있어요. 검은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 긴 바지, 검은 팔토시 차림으로 전해졌어요.

인상착의는 탈출 당시 모습일 수 있어 옷이 달라졌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해요. 비슷한 사람을 봤더라도 가까이 가서 확인하려 하지 마세요. 뚜오이쩨는 경찰이 이들이 날카로운 물건을 갖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어요.

마주쳤을 때 행동 요령
  • 직접 접근하거나 뒤쫓지 마세요.
  • 주변 사람을 모아 포위하거나 붙잡으려 하지 마세요.
  • 숨겨주거나 숙박과 이동을 돕지 마세요.
  • 안전한 장소로 물러난 뒤 현지 경찰에 즉시 알리세요.

두 매체 모두 산악 지형 때문에 여러 수색조가 투입됐다고 전해요. 탄니엔은 며칠간 이어진 산속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면서 수색 여건이 전보다 나아졌다고 덧붙였어요. 경찰은 숲 입구와 도로를 지키며 수색조를 교대 투입하고 있어, 주변 도로에서는 검문이나 이동 지연이 생길 수 있어요.

카인호아 산간 지역이나 닥락 방면 26번 국도를 이용하는 교민은 외딴 길과 산악 구간을 피하고, 현장 통제와 경찰 안내를 따라야 해요.
한 줄 팁. 혼즈산 주변을 지날 계획이라면 산길과 외딴 농장 방문을 미루고, 수상한 사람을 봐도 촬영하거나 확인하러 다가가지 마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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