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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11월 1일

호치민 DT743 무료 수리 기사 협박, 경찰이 조사해요

펑크 난 오토바이를 돕던 Grab 기사가 욕설과 위협을 당했고, 경찰은 영상 속 남성을 불러 경위를 확인하고 있어요.

호치민 DT743 무료 수리 기사 협박, 경찰이 조사해요
사진: Thanh Nien

한눈 요약

  • 10월 30일 밤 9시 15분쯤 호치민시 디안 지역 DT743 도로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 무료로 오토바이 펑크를 수리하던 Grab 기사가 인근 수리점 영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협박받았어요.
  • 경찰은 영상 속 51세 남성을 특정해 조사 중이며, 처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호치민시 디안 지역에서 길가의 고장 난 오토바이를 무료로 고쳐주던 Grab 기사가 욕설과 위협을 당했어요. 사건은 10월 30일 밤 9시 15분쯤 DT743 도로, 송탄2 산업단지 인근에서 벌어졌어요. 당시 기사는 운행을 멈추고 오토바이 펑크 수리를 돕고 있었어요.

그때 한 남성이 나타나 큰소리로 욕하며 수리를 그만두라고 요구했어요. 무료 수리가 인근 오토바이 수리점 영업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였어요. Thanh Nien은 남성이 기사를 때려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손을 들어 때리려는 행동까지 했다고 전했어요.

Tuoi Tre는 기사 측의 설명을 인용해 한 가지를 더 보탰어요. 이 남성이 기사를 밀치고 수리 공구를 부쉈다는 내용이에요. 다만 이는 현재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사안이라 실제 행위와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두 매체 보도를 함께 보면

두 매체 모두 사건 시각과 장소, 무료 수리가 갈등의 발단이었다는 점은 같게 전해요. Thanh Nien은 살해 협박과 때리려 한 행동을, Tuoi Tre는 기사 측이 주장한 밀침과 공구 파손을 각각 구체적으로 보도했어요.

현장 일부를 찍은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경찰이 움직였어요. 디안동 경찰은 영상 속 관련자를 51세 남성으로 특정했어요. Thanh Nien은 이 남성이 하이퐁시에 주소를 두고 현재 호치민시 빈호아 지역의 임대방에 머문다고 전했어요.

조사 과정의 시간도 확인됐어요. Tuoi Tre에 따르면 디안동 경찰은 호치민시 교통경찰 PC08 산하 락찌엑 교통경찰팀과 함께 10월 31일 밤 해당 남성을 불러 조사했어요. Thanh Nien도 11월 1일 현재 경찰이 관련 정황과 구체적인 행동을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했어요.

교민이 알아둘 현장 대응
  • 비슷한 욕설이나 위협을 목격하면 직접 맞서기보다 현장을 벗어나고 관계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는 게 좋아요.
  • 폭력으로 번질 조짐이 있으면 영상과 시간, 장소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보존해 경찰에 알리세요.
  • 이 사건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계없는 치안 사건이라 교민도 똑같이 주의해야 해요.

아직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 남성의 처분이나 적용 혐의는 나오지 않았어요. 당국은 갈등이 생겨도 욕설과 위협, 폭력을 피하고 차분하게 법에 맞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교민이 Grab 같은 교통앱으로 이동하다 비슷한 장면을 보더라도 현장 개입보다 안전 확보와 신고를 먼저 생각하는 게 좋아요.

호치민시 동쪽 DT743와 송탄2 산업단지 주변을 오토바이나 Grab으로 자주 오가는 교민이라면, 길가 수리 과정의 영업 갈등이 위협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둘 사건이에요.
한 줄 팁. 위협을 받으면 말싸움을 이어가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시간과 위치, 영상 등 확인 자료를 챙겨 경찰에 알리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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