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호아 탈옥수 2명 추적 중, 보요 국경 이동설은 거짓이에요
디엔럼 혼즈산 일대 수색은 이어졌지만, 국경을 넘으려 한다는 소문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한눈 요약
- A2 교도소에서 달아난 4명 가운데 2명은 붙잡혔고, 나머지 2명은 10월 29일 밤까지 추적 중이었어요.
- 경찰은 디엔럼 혼즈산 주변을 통제하고 폭우 속에서도 수색을 이어갔어요.
-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훔쳐 보요 국제국경검문소로 갔다는 영상은 근거 없는 허위 정보로 확인됐어요.
카인호아성 A2 교도소에서 달아난 수감자 4명 가운데 2명이 붙잡혔고, 남은 2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졌어요. 뚜오이쩨에 따르면 10월 21일 오후 수감자 4명이 작업 도중 도주했어요. 경찰은 10월 24일 남카인빈 지역에서 레반끄엉을 붙잡았고, 10월 28일 밤에는 디엔럼 산림에서 보호앙주이를 추가로 검거했어요.
10월 29일 밤 기준으로 경찰이 쫓던 사람은 호반띤과 르반또안이에요. 카인호아성 경찰과 공안부 전문 부대는 이들이 여러 날 숨어 있던 것으로 본 디엔럼사 혼즈산 일대를 집중 수색했어요. 냐짱과 남냐짱, 박냐짱 지역 경찰도 현장 지원에 투입됐어요.
현장에는 폭우가 내렸지만 수색은 밤새 계속됐어요. 10월 29일 오후 9시에도 경찰과 기동경찰, 지역 치안 인력이 혼즈산 아래 카인쑤언 마을로 추가 투입됐어요. 산 아래에는 교대 인력이 쉴 천막도 설치됐고, 주변 도로와 산 진입로에는 검문 지점이 유지됐어요.
디엔럼사 혼즈산과 카인쑤언 마을 주변은 수색 구역이에요. 경찰은 구경하러 온 사람이나 관계없는 주민을 통제 구역 밖으로 내보냈어요. 이 지역에 갈 일이 있다면 현장 통제에 따르고 산이나 숲으로 들어가지 않는 게 안전해요.
그런데 수색 상황과 별개로 소셜미디어에서 잘못된 이동설이 퍼졌어요. 호치민시에 사는 50세 남성이 10월 28일 페이스북과 틱톡 영상, 생방송을 통해 두 사람이 주민의 오토바이를 훔쳐 카인호아성을 벗어났고, 보요 국제국경검문소로 이동해 국경을 넘을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카인호아성 경찰은 10월 30일 이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고 관계 당국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해당 남성은 온라인 친구에게 들은 말을 확인하지 않은 채 생방송에 넣고, 영상을 편집해 여러 플랫폼에 올렸다고 인정했어요. 경찰은 허위 위치 정보가 주민을 불안하게 하고 실제 추적에도 혼선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뚜오이쩨의 10월 29일 보도에서는 남은 2명을 혼즈산 일대에서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 타인니엔의 10월 30일 보도는 보요 국경검문소 이동설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라고 전했어요.
- 두 보도는 서로 충돌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는 실제 수색 상황이고, 다른 하나는 하루 뒤 나온 온라인 소문 반박이에요.
- 수배자와 관련된 정보를 알게 되면 가까운 경찰기관에 바로 알려요.
- 의심되는 사람을 직접 따라가거나 접근하지 않아요.
- 페이스북과 틱톡의 위치 제보는 공식 확인 전까지 공유하지 않아요.
- 통제 중인 혼즈산 주변에는 구경하러 가지 않아요.
경찰은 확인되지 않은 범인의 위치나 이동 방향을 게시하거나 공유하면 법에 따라 검토와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다만 보도에는 구체적인 벌금 액수나 신고 전화번호가 나오지 않았어요. 10월 30일 보도 시점에도 두 사람이 붙잡혔다는 후속 사실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검거됐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