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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나트랑 · 2026년 7월 10일

나트랑 해산물 식당이 바가지 논란 뒤 2천만 동 벌금을 받았어요

관광객에게 거북복을 1kg당 290만 동으로 계산한 영수증이 공개되면서 당국의 합동 점검으로 이어졌어요

나트랑 해산물 식당이 바가지 논란 뒤 2천만 동 벌금을 받았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나트랑 응옥땀 식당 업주에게 2천만 동의 행정 벌금이 부과됐어요
  • 관광객이 제시한 영수증에는 거북복 가격이 1kg당 290만 동으로 적혀 있었어요
  • 벌금은 사업자 등록, 식품 안전, 가격 관리 위반을 함께 조사한 결과예요

나트랑에서 해산물 가격을 터무니없이 받았다는 관광객의 폭로가 실제 행정처분으로 이어졌어요. 나트랑동 인민위원회는 7월 10일 응옥땀 식당 업주에게 모두 2천만 동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확인했어요.

논란의 중심에는 거북복 가격이 있었어요. 손님이 공개한 영수증에는 1kg당 290만 동으로 계산돼 있었어요. 다만 보도는 이 가격 청구 자체를 확정된 사기라고 단정하지 않고, 관광객이 제기한 바가지 주장으로 전했어요.

벌금이 나온 이유는 가격 하나만이 아니에요

당국은 사업자 등록, 식품 안전, 가격 관리에 걸친 여러 규정 위반을 확인해 행정 벌금을 부과했어요. 영수증 논란을 계기로 식당 운영 전반을 점검한 결과로 보는 게 정확해요.

나트랑 해산물 식당에서 확인할 것
  • 주문 전에 어종 이름과 1kg당 가격을 메뉴판이나 휴대전화 사진으로 남겨요
  • 손질 전 무게와 최종 계산 무게를 확인하고, 품목별 단가가 적힌 영수증을 받아요
  • 카드나 전자지갑으로 결제할 때는 승인 화면의 금액을 영수증과 바로 대조해요

이번 조치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와 관계없는 식당 이용 문제예요. 한인도 그대로 주의해야 해요. 현금뿐 아니라 현지 은행카드나 전자지갑으로 결제해도 주문 당시 단가와 승인 금액을 따로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나트랑에서 해산물을 먹을 때 메뉴에 없는 시가나 구두로만 안내한 가격을 그대로 믿으면 큰 금액을 청구받을 수 있어요. 가격표와 영수증을 남겨야 문제가 생겼을 때 근거로 쓸 수 있어요.
한 줄 팁. 해산물은 주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어종, 1kg당 가격, 무게를 한 화면에 담아 사진부터 찍어두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ietnam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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