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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베트남 · 2026년 6월 27일

관광비자로 일하다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동나이서 외국인 28명 무더기 추방

방글라데시 국적자들이 관광비자로 들어와 불법취업하다 적발돼 강제 송환됐어요

관광비자로 일하다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동나이서 외국인 28명 무더기 추방
사진: Vietnam News society

한눈 요약

  • 동나이성 경찰이 출입국·노동법 위반 외국인 28명을 추방했어요
  • 전원 방글라데시 국적, 관광비자로 입국해 체류기간 넘겨 여러 사업장서 불법으로 일했어요
  • 떤선녓 국제공항 통해 본국으로 강제 송환됐어요

동나이성 경찰이 최근 외국인 28명을 출입국관리법과 노동법 위반으로 적발해 무더기로 추방했어요. 조사 결과 이들은 전원 방글라데시 국적자로, 관광비자로 베트남에 들어온 뒤 체류 허용 기간을 넘겨 동나이 관내 여러 지역 사업장에서 일하며 지내온 것으로 드러났어요.

관광비자로 일하면 왜 안 되나요

베트남 관광비자나 무비자 입국은 관광, 방문 목적으로만 허용돼요. 합법적으로 일하려면 노동허가증(워크퍼밋)과 그에 맞는 노동비자, 거주증(TRC)이 따로 있어야 해요. 관광비자로 일하다 적발되면 국적과 상관없이 강제추방 대상이 돼요.

한인이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
  •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입국해 원격근무, 개인사업, 아르바이트를 하면 이번 사례처럼 적발 시 추방될 수 있어요
  • 외국인 직원을 고용하는 사업장 오너라면 직원 노동허가증과 거주증 기한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 체류기간을 하루라도 넘기면 불법체류로 잡히니 비자, 거주증 만료일은 미리미리 체크하세요

이번 추방은 동나이성 경찰이 관내 사업장의 출입국, 노동 실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적발된 사례예요. 베트남 당국이 외국인 불법취업 단속을 계속 강화하는 분위기라, 관광비자 신분으로 일하는 사례는 앞으로도 계속 적발될 가능성이 커요.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들어와 일하다 걸리면 국적 상관없이 강제추방된다는 걸 보여준 사례예요. 사업하시는 분들은 외국인 직원 서류 상태를, 개인은 본인 비자와 거주증 만료일을 다시 한번 챙겨보시면 좋겠어요.
한 줄 팁. 비자가 관광용인지 노동용인지 헷갈리면 지금 여권이랑 거주증(TRC) 만료일부터 확인해보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ietnam New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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