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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동나이 · 2026년 9월 8일

동나이 Cổng 11 사고, 오토바이 4명 탑승 단속 늘어요

어머니와 두 아이가 숨진 뒤 총리가 사고 조사와 오토바이 정원 위반 집중 단속을 지시했어요.

동나이 Cổng 11 사고, 오토바이 4명 탑승 단속 늘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9월 8일 동나이 Cổng 11 교차로에서 어린이 3명을 태운 오토바이와 대형 화물차가 충돌해 3명이 숨지고 어린이 1명이 크게 다쳤어요.
  • 사고 시각과 숨진 아이의 나이는 매체별 보도가 달라 경찰의 최종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해요.
  • 총리가 오토바이 3명, 4명 탑승을 막으라고 지시해 동나이를 비롯한 각 지역에서 탑승 인원 단속이 늘어날 수 있어요.

9월 8일 아침 동나이시 프억떤동 Cổng 11 교차로에서 여성 한 명이 어린이 3명을 태우고 가던 오토바이가 대형 화물차와 충돌했어요.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네 명이 도로로 쓰러졌고, 운전자와 어린이 두 명은 현장에서 숨졌어요. 나머지 어린이 한 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시간과 나이는 보도가 엇갈려요

VnExpress는 사고 시각을 오전 7시 30분, 숨진 아이들을 4세와 6세로 전했어요. Vietnam News는 오전 8시 15분, 아이들의 나이를 2세와 6세로 보도했어요. 화물차도 각각 컨테이너 차량과 트럭으로 표현했어요. 사망 3명과 중상 1명이라는 피해 규모는 같지만, 세부 정보는 경찰 조사에서 확정돼야 해요.

VnExpress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롱타인에서 비엔호아 방향으로 달리고 있었어요. 이 매체는 운전자가 차를 세운 뒤 주민의 도움을 받아 프억떤동 공안에 출석했다고 덧붙였어요. Vietnam News는 화물차가 국도 51호선에서 부이반호아 거리 쪽으로 이동했다고 전해 진행 방향 설명에도 차이가 있어요.

사고는 여러 산업단지의 아침 출근 시간과 겹쳤어요. 보응우옌잡 거리와 국도 51호선, 부이반호아 거리에 긴 정체가 생겼고, 현장 수습이 끝난 오전 11시쯤 통행이 정상화됐다고 VnExpress가 전했어요. Vietnam News도 사고 당시 교통량이 많았고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며 차량 흐름을 정리했다고 보도했어요.

Cổng 11은 오래전부터 사고와 정체가 잦은 곳으로 꼽혀요. VnExpress에 따르면 당국은 약 3개월 전 회전교차로를 없애고 신호등 방식으로 바꿨어요. 국도 51호선과 보응우옌잡 거리를 잇는 고가도로도 계획돼 있지만, 이번 보도에는 착공일이나 완공일이 나오지 않았어요.

교민이 바로 확인할 대상
  • 동나이와 인근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교민은 탑승 인원을 지켜야 해요.
  • 어린이를 포함해 오토바이에 3명이나 4명이 타는 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이에요.
  • Cổng 11과 국도 51호선 일대를 지날 때는 대형 화물차가 많은 출근 시간대에 특히 주의해야 해요.

TuoiTre는 사고 당일 총리 명의의 긴급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어요. 공안부에는 사고 원인을 신속히 조사하고 위반이 확인되면 운전자와 차주, 운송업체까지 규정에 따라 처리하라고 했어요. 동나이 당국에는 부상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와 의약품을 지원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돕도록 지시했어요.

후속 조치는 동나이에만 머물지 않아요. 총리는 전국 지방정부와 경찰에 오토바이 정원 초과 운행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3명이나 4명이 타는 모습을 방치하지 말라고 요구했어요. 단속 시작일이나 별도 계도 기간, 구체적인 벌금 액수는 세 매체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제도가 아니므로 현지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한인도 신경 써야 해요.

동나이 사고 현장 정체는 풀렸지만, 후속 지시로 오토바이 탑승 인원 단속이 전국에서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자녀 등교나 가까운 거리 이동이라도 정원을 넘겨 함께 타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한 줄 팁. 오토바이에 어린이까지 여러 명을 태우지 말고, Cổng 11은 출근 시간대를 피해 우회 경로를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uoiTre 시사Vietnam New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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