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라인 고속도로 침대버스 화재, 24명 중 1명 숨졌어요
9월 7일 밤 카인호아 구간에서 불이 번져 차량이 전소됐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에요.

한눈 요약
- 9월 7일 밤 깜라인 빈하오 고속도로를 달리던 침대버스에서 큰불이 났어요.
- 타인니엔은 승객 2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9세 승객 1명이 숨졌다고 전했어요.
- 차량은 뼈대만 남을 정도로 탔고, 1km 넘게 막혔던 도로는 9월 8일 오전 1시쯤 정상화됐어요.
9월 7일 밤 카인호아성 프억허우사를 지나는 깜라인 빈하오 고속도로에서 침대버스 한 대가 불길에 휩싸였어요. 사고 지점은 누이붕 터널과 가까운 Km97+600 지점이에요. 뚜오이쩨는 화재 발생 시각을 오후 11시 37분으로 전했고, 타인니엔은 같은 날 밤 발생했다고 보도했어요.
타인니엔에 따르면 버스는 북쪽에서 남쪽 방향으로 달리고 있었고 승객 24명이 타고 있었어요. 연기와 불길이 갑자기 시작돼 빠르게 차량 전체로 번졌어요. 운전자는 오른쪽 갓길에 차를 붙인 뒤 일부 중요한 물건을 챙기고 승객들에게 버스에서 내리라고 외쳤어요.
일부 탑승자는 차량에 있던 소형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이미 불길이 너무 커 진화하지 못했어요. 누이붕 터널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에 먼저 접근해 불을 완전히 잡았고, 카인호아성 소방구조대도 소방차 2대와 대원 12명을 출동시켰어요.
이번 사고에서는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하차를 알렸고, 소형 소화기로는 커진 불길을 잡지 못했어요. 버스에서 연기나 불이 보이면 소지품을 챙기느라 머물기보다 운전자의 안내에 따라 차량 밖으로 빠르게 나오는 게 우선이에요.
화재로 자라이성 출신 19세 승객 N.G.V가 숨졌어요. 뚜오이쩨는 사망자 1명과 차량 내 물품 다수가 완전히 탔다고 전했고, 타인니엔은 버스가 뼈대만 남을 정도로 전소됐다고 설명했어요.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와 확인이 진행 중이에요.
- 뚜오이쩨는 화재 시각을 9월 7일 오후 11시 37분으로 특정했어요.
- 타인니엔은 승객 24명, 차량 번호 77F 00.446, 사망자의 나이와 출동 규모를 추가로 전했어요.
- 운전자는 두 매체 모두 54세 자라이 거주자로 전했지만, 뚜오이쩨는 응오 끼 니라고 실명을 썼고 타인니엔은 N.K.H라는 이니셜로 표기했어요.
불이 난 뒤 고속도로는 1km 넘게 정체됐어요. 타인니엔은 9월 8일 오전 1시쯤 교통 통제가 풀려 차량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전했어요. 따라서 현재 이 사고 때문에 해당 구간을 피해야 한다는 상황은 아니에요.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액은 9월 8일 보도 시점에도 조사 중이었어요. 깜라인 빈하오 고속도로는 2024년 4월 개통한 길이 78.5km의 4차로 도로로, 최고속도는 시속 90km예요. 타인니엔은 이 노선에서 과거에도 버스 화재와 부적절한 정차로 인한 충돌 등 중대한 사고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덧붙였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