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응우한선 새벽 거래 적발, 웃음가스 289통 압수했어요
길가 화물차를 창고처럼 쓰며 주문 때마다 배달한 유통 방식이 드러났어요

한눈 요약
- 다낭 경찰이 9월 8일 새벽 응우한선의 길가 화물차에서 웃음가스 통을 옮기던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았어요.
- 승용차 6통과 화물차 283통을 합쳐 총 289통이 발견됐어요.
- 남성은 총 480통을 3억6천만 동에 사서 통당 140만 동에 되팔려고 했다고 진술했어요.
다낭에서 웃음가스 수백 통을 길가 화물차에 보관하며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꺼내 배달한 현장이 적발됐어요. 다낭시 경제경찰과 응우한선동 경찰은 9월 8일 새벽 4시 30분쯤 응우옌판짜인 거리와 붕쭝1 거리 삼거리에서 응우옌꾸인아인푸를 현장에서 붙잡았어요. 푸는 선짜 지역에 거주하는 1990년생 남성이에요.
경찰이 도착했을 때 푸는 길가에 세워진 화물차의 적재함을 열고 웃음가스 통을 자신의 차량으로 옮기고 있었어요. 현장 검사에서 푸의 차량에 있던 6통과 화물차에 실린 283통이 발견됐어요. 두 매체가 전한 적발 수량은 모두 289통으로 같아요.
적발 지점은 응우옌판짜인 거리와 붕쭝1 거리 삼거리예요. 가게나 정식 창고가 아니라 길가에 세운 화물차 자체를 보관 장소로 사용했다는 점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에요.
푸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9월 초 돈을 마련하려고 북부에 있는 신원 불명의 사람에게 연락해 웃음가스를 주문했어요. 판매자는 물건을 화물차에 싣고 다낭의 해당 삼거리까지 운반했어요. 푸는 물건을 별도 장소로 옮기지 않고 그 화물차에 그대로 보관했다고 해요.
- 구매 수량은 총 480통이에요.
- 매입 가격은 통당 75만 동, 총 3억6천만 동이에요.
- 구매 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진술했어요.
- 고객에게 제시한 판매 가격은 통당 140만 동으로, 매입가의 약 1.9배예요.
운반 방식도 주문형이었어요. 손님이 구매를 요청하면 푸가 화물차로 가서 필요한 통을 꺼낸 뒤 직접 배달하는 구조였다고 해요. 다만 처음 샀다는 480통 가운데 현장에서 발견된 것은 289통이에요. 나머지 수량이 이미 판매됐는지, 다른 곳에 보관됐는지는 두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단찌는 푸가 화물차에서 통을 꺼내 자신의 자동차로 옮겼다고 전했어요. VnExpress는 이 차량을 전기자동차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했어요. 나이도 단찌는 1990년생, VnExpress는 36세라고 썼지만 동일 인물과 동일 사건을 다룬 보도예요.
이번 보도에는 구매자 명단이나 특정 업소, 추가 입건 여부는 나오지 않았어요. 교민이 이용하는 은행카드, MoMo, ZaloPay가 연관됐다는 내용도 없고 거래 대금은 현금으로 오갔다고 전해졌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 변경도 아니어서 교민은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