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옌 애플 로고 수리부품, 영수증 없으면 피하세요
애플 상표를 붙인 휴대전화 뒷면 부품 판매가 형사사건으로 번졌어요.

한눈 요약
- 흥옌성 경찰이 애플 로고가 표시된 휴대전화 뒷면 부품을 판매한 업주를 산업재산권 침해 혐의로 입건했어요.
- 문제가 된 상품 가액은 5억5000만 동을 넘어요. 아직 수사 중이어서 유죄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에요.
- 아이폰을 사설 수리점에 맡길 때는 부품의 출처와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영수증을 받아두는 게 좋아요.
베트남에서 아이폰을 수리할 때 애플 로고가 붙어 있다고 정품으로 믿으면 곤란해요. 흥옌성 경찰은 9월 7일, 쩐흥다오동의 탕쩐모바일에서 발생한 산업재산권 침해 사건을 형사 입건하고 업주 풍티늉 씨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어요. 피의자는 1989년생으로 흥옌성 쩐람동에 거주한다고 두 매체가 전했어요.
초기 조사에 따르면 피의자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 30일까지 고객의 휴대전화를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애플 상표가 표시된 뒷면 덮개를 판매한 혐의를 받아요. 애플 상표는 베트남에서 보호받는 상표예요. 경찰이 산정한 위반 상품 가액은 5억5000만 동을 넘어요.
업주와 사건이 형사 절차에 들어갔다는 뜻이에요.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므로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어요. 소비자가 해당 부품을 샀다는 이유만으로 처벌된다는 내용도 이번 보도에는 없어요.
두 매체가 전한 핵심 사실과 기간, 상품 가액은 같아요. 다만 뚜오이쩨는 적용 혐의를 형법 제226조 제2항의 산업재산권 침해라고 구체적으로 적었어요. 단찌는 탕쩐모바일 관련 사건이 7월 9일 발생했다고 전했지만, 뚜오이쩨는 이 날짜를 별도로 싣지 않았어요.
이번 한 건만의 이야기도 아니에요. 흥옌성 경찰은 5월 7일부터 9월 7일 발표 시점까지 지식재산권 침해 181건, 관련자 226명을 적발하거나 처리했다고 밝혔어요. 이 가운데 행정처분은 171건, 171명이었고 형사 입건은 10건, 피의자 55명이었어요.
단찌가 별도로 보탠 집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적발된 위반 상품의 전체 가액은 약 8억 동이고, 부과된 벌금 총액은 15억 동을 넘어요. 뚜오이쩨 기사에는 이 전체 상품 가액과 벌금 총액이 나오지 않아요. 사건별 벌금이나 이번 업주에게 부과된 금액으로 오해하면 안 돼요.
- 상호와 연락처가 분명하고 믿을 만한 수리점인지 확인해요.
- 교체 부품이 정품인지, 호환품인지 설명을 요구해요.
- 부품의 원산지와 공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이나 증빙을 받아요.
- 지식재산권 침해가 의심되는 영업점을 발견하면 현지 관계 기관에 신고해요. 구체적인 신고 창구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가 아니므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핵심은 현지 사설 수리점에서 아이폰 부품을 교체할 때 로고만 보고 정품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거예요.
뚜오이쩨는 흥옌성 경제경찰의 소비자 권고도 전했어요. 출처가 분명하고 영수증과 증빙을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라는 내용이에요. 사업자는 보호받는 상품을 복제하거나 위조하고, 이를 생산하거나 사고팔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어요. 수리업이나 휴대전화 부품 판매업을 하는 교민이라면 로고가 표시된 비정품 부품의 매입과 판매 경로부터 점검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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