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연휴 열차 37편 늘지만, 6만4천장은 팔렸어요
호치민 출발 냐짱·판티엣·꾸이년 노선도 증편돼요. 연휴 기차여행이라면 좌석부터 확인하세요.

한눈 요약
- 베트남 철도가 9월 2일 국경절 연휴를 맞아 남북선과 지역 노선에 열차 37편을 추가해요.
- 8월 21일 기준 연휴 승차권 약 6만4천장이 이미 판매됐어요.
- 호치민 출발은 냐짱 7편, 판티엣 5편이 늘고 꾸이년행과 돌아오는 열차도 각각 1편 추가돼요.
9월 2일 베트남 국경절 연휴에 기차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좌석부터 확인하는 게 좋아요. 베트남 철도운송주식회사는 남북 종단선과 주요 지역 노선에 열차 37편을 추가한다고 8월 21일 발표했어요. 같은 날 기준 연휴 기간 승차권은 약 6만4천장 팔린 상태예요.
남북 종단선에는 SE1·2부터 SE11·12까지 정규 열차 6쌍이 계속 다니고, SE23과 SE24 등 4편이 추가돼요. 나머지 33편은 하노이, 다낭, 빈, 동허이, 호치민, 냐짱, 판티엣 등 지역 구간에 투입돼요.
교민 이용이 많은 호치민 출발 노선도 늘어나요. 호치민과 다낭 구간은 기존 SE21·22가 정기 운행해요. 호치민에서 꾸이년으로 가는 SE30은 8월 28일, 꾸이년에서 호치민 방향인 SE29는 9월 2일 추가 운행해요.
- 호치민과 냐짱 구간은 매일 운행하는 SNT2와 STN1 외에 SNT4, SNT6, SNT8, SNT5, SNT3 등을 활용해 모두 7편을 추가해요. 기사에는 각 편의 운행 날짜가 따로 나오지 않았어요.
- 호치민과 판티엣 구간은 기존 SPT2와 SPT1 외에 5편을 더 운행해요. SPT4는 8월 29일, 30일과 9월 2일, SPT3는 9월 1일과 2일에 추가돼요.
- 호치민과 꾸이년 구간은 8월 28일 SE30, 9월 2일 SE29가 각각 추가돼요. 열차별 운행 방향은 예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중부와 북부로 이동하는 선택지도 많아져요. 하노이와 다낭 구간은 고급형 SE19·20이 정기 운행하고, SE17이 8월 29일, SE18이 8월 30일 추가돼요. 하노이와 빈 구간은 기존 NA1·2에 더해 NA3이 8월 28일, QB2가 9월 1일과 2일 운행해요.
- 하노이와 동허이 구간은 QB1이 8월 28일, QB2가 8월 31일 추가 운행해요.
- 후에와 다낭 구간은 HĐ1·2, HĐ3·4 두 쌍이 정기 운행해요.
- 하노이와 빈 구간의 추가편은 8월 28일, 9월 1일과 2일에 나뉘어 있어 출발일별 열차 번호를 확인해야 해요.
이번 발표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를 새로 요구하는 제도가 아니에요. 그런 행정 절차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외국인 승객에게 필요한 별도 서류나 할인 조건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핵심은 열차가 늘어도 인기 시간대 좌석까지 넉넉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8월 21일 오후 발표 시점에 이미 6만4천장이 판매됐어요. 특히 호치민에서 냐짱과 판티엣처럼 연휴 여행 수요가 몰리는 구간은 추가편의 날짜와 출발 시각, 남은 좌석을 예매 단계에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