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타인 국제선 표, 10월 1일부터 공항료 25달러예요
출발일이 아니라 발권 시점이 기준이고, 부가세는 별도예요.

한눈 요약
- 10월 1일 0시부터 발권되는 롱타인 출발 국제선 항공권에는 승객 1명당 공항 여객서비스료 25달러가 적용돼요.
- 국제선 요금은 떤선녓보다 5달러, 25% 비싸고 노이바이와 같아요. 국내선은 세 공항 모두 90,909동이에요.
- 떤선녓 출발로 산 표가 롱타인 출발로 바뀌면 차액 5달러를 더 내지 않지만, 반대 경우에도 돌려받지는 못해요.
롱타인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의 여객서비스료가 정해졌어요. 베트남 건설부 결정에 따라 10월 1일 0시부터 판매되는 표에는 국제선 승객 1명당 25달러, 국내선 승객 1명당 90,909동이 붙어요. Tuổi Trẻ는 발권 장소의 현지 시각을 기준으로 적용한다고 설명했어요. 한국행을 포함해 롱타인 출발 국제선 표를 새로 살 교민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내는 비용이에요.
10월 1일부터 공항이 바로 문을 연다는 뜻은 아니에요. 10월 1일은 새 요금을 적용할 항공권의 발권 기준일이에요. 실제 상업 운항 시작 시점과는 구분해야 해요.
이 돈은 항공사가 받는 운임과 별도인 공항 여객서비스료예요. 승객이 부담하고, 항공사가 항공권 값과 함께 걷어 터미널 서비스 제공 기관에 넘기는 구조예요. 두 매체 모두 제시된 금액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어요. 따라서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은 표시된 공항료보다 더 커질 수 있어요.
- 롱타인 국제선은 1명당 25달러예요.
- 노이바이 국제선도 25달러로 롱타인과 같아요.
- 떤선녓 국제선은 롱타인보다 5달러 싼 20달러예요. Tuổi Trẻ는 차이가 25%라고 짚었어요.
- 국내선은 롱타인, 떤선녓, 노이바이 모두 1명당 90,909동이에요.
- 모든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더하기 전 기준이에요.
이미 떤선녓 출발로 표를 샀는데 항공편 출발지가 롱타인으로 변경되는 경우에는 예외가 있어요. 처음 발권했을 때의 떤선녓 요금을 그대로 적용하므로 국제선 승객이 차액 5달러를 추가로 내지 않아요. 공항 변경으로 반대 방향의 차액이 생겨도 환급은 없어요. 예약이 바뀌면 새 공항 위치뿐 아니라 기존 공항료가 유지됐는지도 함께 확인하면 돼요.
이번 요금 결정은 롱타인 1단계 상업 운항을 준비하는 절차 중 하나예요. 1단계 시설은 연간 승객 2,500만 명과 화물 120만 톤을 처리하도록 계획됐어요. 다만 개항 시점은 보도 표현이 달라요. VnExpress는 12월 1일부터 상업 운항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Tuổi Trẻ는 ACV 경영진이 12월 말 1단계 운영을 약속했다고 보도했어요. 실제 탑승 일정은 항공사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ACV 제안안에는 1,000킬로미터가 넘는 모든 국제선, 비정기 국제선, 떤선녓이 수용하기 어려운 신규 노선을 롱타인이 맡는 내용이 담겼어요. 국내선은 베트남 항공사가 수요에 따라 공항을 선택하는 방안이에요. 현재는 제안 단계라 확정된 것은 아니며, 노선별 전환 시행 시기도 아직 안 나왔어요.
교민 입장에서는 10월 1일 이후 항공권을 검색할 때 같은 국제선이라도 롱타인 출발인지 떤선녓 출발인지부터 볼 필요가 있어요. 공항료 차이는 1명당 5달러라 가족 단위 예약이면 인원수만큼 늘어나요. 특히 떤선녓에서 롱타인으로 출발지가 바뀐 표는 추가 공항료가 없으니, 변경 안내를 받았다고 차액부터 결제할 필요는 없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