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후 2시부터 북부 고속도로 2곳, 1차로는 추월할 때만 써요
하노이·하이퐁과 꺼우제·닌빈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새 주행 방식을 시범 운영해요.

한눈 요약
-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하노이·하이퐁, 꺼우제·닌빈 고속도로의 맨 왼쪽 1차로를 추월차로로 운영해요.
- 평소에는 2차로로 달리고, 추월할 때만 방향지시등을 켜고 1차로에 들어갔다가 다시 2차로로 돌아와야 해요.
- 두 노선에서 시작하는 시범 운영이에요. 베트남 전체 고속도로에 일괄 적용된다는 발표는 아니에요.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베트남 북부의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와 꺼우제·닌빈 고속도로에서 맨 왼쪽 1차로를 추월할 때만 쓰는 방식이 시범 운영돼요. 중앙분리대에 가장 가까운 차로가 1차로예요. 교통경찰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새 통행 방식을 보여주고 운전자들의 참여를 안내해요.
대상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와 꺼우제·닌빈 고속도로예요. 시작 시각은 2026년 8월 21일 오후 2시예요. 우선 이 두 노선에서 실시하는 시범 운영이므로, 모든 고속도로의 차로 운영이 이날부터 한꺼번에 바뀐다는 뜻은 아니에요.
운전 방법은 간단해요. 평소에는 2차로로 달리다가 앞차를 추월해야 할 때 1차로로 옮겨요. 이때 방향지시등을 켜고 앞뒤와 양옆의 안전을 확인해야 해요. 추월을 마치면 계속 1차로에 머무르지 말고 다시 2차로로 복귀해야 해요.
- 2차로에서 주행해요.
- 추월 전 왼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앞뒤 차량을 확인해요.
- 안전할 때 1차로로 이동해 추월해요.
- 추월이 끝나면 방향지시등을 사용해 2차로로 돌아와요.
- 차로를 바꾸는 동안 제한속도와 안전거리를 지켜요.
이미 1차로에 들어갔는데 앞에 더 느린 차가 있다면 왼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경적이나 전조등 같은 신호로 앞차에 추월 의사를 알릴 수 있어요. 앞차는 주변이 안전한지 확인한 뒤 2차로로 이동해 길을 내줘요. 뒤차도 추월이 끝나면 2차로로 돌아가는 방식이에요.
앞차는 신호를 받았다고 즉시 차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앞뒤 상황이 안전할 때 2차로로 이동해야 해요. 뒤에서 바짝 붙거나 무리하게 끼어들라는 안내가 아니에요. 차로 변경 전후의 안전거리와 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전제예요.
교통경찰은 추월차로를 비워 두면 차량 흐름이 더 원활해지고 고속도로가 처리할 수 있는 교통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운전자들에게 양보와 차로 변경 방식을 숙지해 함께 지켜 달라고 요청했어요. 다만 이번 보도에는 별도의 위반 벌금이나 시범 운영 종료일은 나오지 않았어요.
- 두 고속도로를 직접 운전하는 교민과 한국인 여행객은 적용 대상이에요.
- 렌터카나 회사 차량을 운전해도 주행 방식은 같아요.
- 택시나 교통앱 차량에 승객으로 타는 경우에는 직접 조작할 일은 없어요.
-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가 아니므로 해당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하노이에서 하이퐁으로 이동하거나, 하노이 남쪽에서 닌빈 방면으로 내려갈 계획이라면 1차로를 장시간 정속 주행하는 습관부터 피하는 게 핵심이에요. 현장에서는 교통경찰의 유도와 차로 안내를 우선 따르고, 추월 뒤에는 곧바로 2차로로 돌아오면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