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로루길 2km, 8년 만에 전 구간 다녀요
라쑤언오아이길과 응우옌씨엔길이 이어져 2순환로와 3순환로 사이 이동이 편해져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 로루길 2km 구간이 공사를 시작한 지 8년 만인 8월 21일 정식 개통했어요.
- 라쑤언오아이 교차로에서 응우옌씨엔길까지 이어져 2순환로와 3순환로를 연결하는 축이 완성됐어요.
- 도로가 넓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어 이동과 상업 활동이 편해지고, 정체와 교통안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요.
호치민 동부에서 오래 기다린 도로 공사가 마침내 끝났어요. 호치민시 깟라이동 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는 8월 21일 오전 로루길 확장과 개선 공사의 준공식을 열고 도로를 정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착공 이후 완공까지 8년이 걸린 구간이에요.
로루길은 라쑤언오아이 교차로에서 응우옌씨엔길까지 이어지는 약 2km 도로예요. 라쑤언오아이 축을 통해 2순환로와 연결되고, 반대쪽으로는 3순환로 방면에 닿는 중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요.
핵심은 단순히 동네 도로 하나가 깔끔해졌다는 데 있지 않아요. 호치민 동부의 두 순환도로 사이를 오갈 때 로루길을 연결 경로로 쓸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중요해요. 특히 라쑤언오아이길이나 응우옌씨엔길을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달라진 구간을 직접 체감할 가능성이 커요.
- 개통일은 2026년 8월 21일이에요.
- 개통 구간은 라쑤언오아이 교차로부터 응우옌씨엔길까지 약 2km예요.
- 별도 신청이나 통행 절차는 없고, 기사에 통행료나 이용 시간 제한도 제시되지 않았어요.
-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므로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현지 당국은 넓어진 도로가 주민 이동을 편하게 하고 교통안전을 높이며 정체를 줄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주변 상점과 서비스업의 접근성도 좋아져 지역 생활 여건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기사에는 이동시간이 몇 분 줄어드는지, 정체가 얼마나 감소하는지에 대한 측정 수치는 나오지 않았어요.
주민들이 느끼는 변화도 비슷해요. 로루길에 사는 68세 팜티베 씨는 도로가 전보다 깨끗하고 넓으며 질서 있게 정비돼 이동과 장사가 훨씬 편해졌다고 말했어요. 프억롱동 주민인 70세 팜티타오 씨도 이번 공사가 지역 기반시설과 주민 생활의 질을 바꾸는 의미 있는 공공사업이라고 평가했어요.
정식 개통은 됐지만 기사에는 차선 구성, 제한속도, 대형차 통행 조건 같은 세부 운행 정보가 없어요. 처음 지나갈 때는 현장 표지판과 내비게이션 안내를 우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투득시 동부권에서 출퇴근하거나 2순환로와 3순환로 사이를 이동하는 교민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연결 경로가 하나 늘어난 셈이에요. 로루길 주변 사업장이나 거래처를 방문할 때도 접근이 쉬워질 수 있어요. 다만 개통 직후 교통앱의 경로 정보가 바로 반영됐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니 출발 전 실제 도로 안내를 함께 살펴보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