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리엔크엉공항 재개, 호치민 직항 다시 떠요
활주로 보수를 마치고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5개 도시 노선이 운항을 재개했어요.

한눈 요약
- 달랏 리엔크엉국제공항이 활주로 보수를 마치고 항공 운항을 재개했어요.
- 비엣젯은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 빈, 다낭을 잇는 달랏 노선 5개를 다시 띄웠어요.
- 재개 기념 할인은 8월 20일 종료돼 현재 적용된다고 보면 안 돼요.
달랏 여행길이 다시 열렸어요. 활주로 보수 작업으로 항공 운항이 중단됐던 리엔크엉국제공항이 재개장했고, 비엣젯도 달랏을 오가는 국내선 5개 노선의 운항을 다시 시작했어요. 호치민과 달랏을 오가는 노선도 포함돼 있어, 호치민 교민은 육로 이동 대신 직항편을 다시 선택할 수 있게 됐어요.
- 호치민과 달랏
- 하노이와 달랏
- 하이퐁과 달랏
- 빈과 달랏
- 다낭과 달랏
공항 재개 후 첫 비엣젯 달랏행 항공편은 하노이에서 출발했어요. 달랏 도착 현장에는 럼동성 관계자와 공항 관계자, 비엣젯 직원, 주민과 관광객이 나와 운항 재개를 맞았어요. 럼동성은 리엔크엉공항의 항공 운항 정상화에 기여했다며 비엣젯에 표창장도 수여했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제도 변경은 아니에요. 외국인 교민도 평소처럼 항공권을 예약해 이용하는 노선 재개 소식이어서, 시민증 관련 내용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이번 재개로 달랏과 베트남의 주요 경제권, 관광도시 사이 직접 이동이 복구됐어요. 특히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교민이 자주 오가는 도시가 모두 포함됐다는 점이 실용적이에요. 달랏은 선선한 기후와 소나무 숲, 계곡으로 알려진 관광지라서 공항 폐쇄 기간보다 여행 동선을 짧게 짤 수 있게 됐어요.
비엣젯은 8월 20일 보도 당시 달랏 국내선 이코노미석을 0동부터 판매하고, 코드 HIVJ20을 입력하면 스카이보스와 디럭스 운임을 20퍼센트 할인한다고 안내했어요. 0동 운임에도 세금과 수수료는 별도였어요. 하지만 판매 기한이 8월 20일까지였으므로, 8월 21일 현재 이 혜택이 계속된다고 보면 안 돼요.
- 판매 마감은 2026년 8월 20일이었어요.
- 할인 대상 탑승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였어요.
- 0동 표기는 기본 운임 기준이며 세금과 수수료는 따로 내야 했어요.
- 스카이보스와 디럭스 운임 할인 코드는 HIVJ20이었어요.
리엔크엉공항은 달랏으로 들어가는 핵심 항공 관문이에요. 이번 운항 재개는 국내선 복구에 그치지 않고, 비엣젯의 아시아태평양 및 호주 노선망과 이어지는 환승 선택지도 되살린다는 게 항공사 설명이에요. 다만 기사에는 노선별 운항 요일이나 편수, 현재 판매 운임은 나오지 않았어요. 실제 출발 전에는 비엣젯 예약 화면에서 원하는 날짜의 운항 여부와 최종 결제액을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ietnam News econo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