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설 항공권 8월 25일 열려요, 서울 노선도 늘어요
베트남항공그룹이 설 성수기 좌석 370만 석을 1차 판매해요

한눈 요약
- 베트남항공, 퍼시픽항공, 바스코가 8월 25일부터 2027년 설 항공권을 판매해요.
- 대상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예요.
- 다낭과 서울 노선 좌석은 2026년 설보다 94% 늘어나요.
2027년 베트남 설 연휴에 이동할 계획이라면 8월 25일을 기억해 두세요. 베트남항공그룹이 이날부터 설 성수기 항공권 1차 판매를 시작해요. 그룹에는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 바스코가 포함돼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약 370만 석을 내놓으며, 2026년 설 성수기보다 11% 많아요.
판매는 2026년 8월 25일부터 시작해요. 이번 발표가 다루는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이에요. 항공권 판매 종료일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한국을 오가는 교민에게 눈에 띄는 노선은 다낭과 서울이에요. 이 노선 좌석은 2026년 설보다 94% 늘어날 예정이에요. 베트남과 한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을 잇는 국제선 전체 공급은 110만 석을 넘고, 전년 설보다 10% 증가해요. 서울 노선의 정확한 운항 횟수와 요금은 이번 발표에 없어요.
베트남 국내 이동도 좌석이 늘어요. 하노이와 호치민 노선은 15.4%, 호치민과 다낭 노선은 7% 증가할 예정이에요. 호치민과 하이퐁, 타인호아, 빈, 후에 등을 잇는 노선은 각각 6%에서 13% 늘어요. 설에 국내 여행이나 친지 방문을 계획한 교민에게도 선택지가 조금 넓어지는 셈이에요.
설 전에는 호치민 등 남부에서 북부와 중부로 가는 편이 붐비고, 설이 지나면 반대 방향이 혼잡해져요. 베트남항공 측은 정반대 방향의 항공편을 고르면 출발 시간과 가격 선택지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하노이와 호치민 구간은 편도 88만8천 동부터예요.
- 호치민과 다낭, 후에, 뚜이호아, 꾸이년 구간은 편도 66만6천 동부터예요.
- 모두 세금과 수수료가 포함된 가격이며, 8월 20일 발표 기준이에요. 모든 날짜와 항공편에 같은 가격이 적용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설 전에는 하노이와 북부에서 호치민, 다낭, 깜라인, 푸꾸옥으로 향하는 편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어요. 설 이후에는 남부나 중부에서 북부로 올라가는 일부 편에서 좌석과 가격 선택지가 나아질 수 있어요. 가족여행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이 흐름을 먼저 보고 왕복편을 각각 비교하는 게 핵심이에요.
- 한국 방문 일정이 있다면 8월 25일부터 다낭과 서울 노선의 실제 운항일과 요금을 확인하세요.
- 베트남 국내 이동은 설 전과 설 후의 혼잡 방향을 나눠 편도별로 비교하세요.
- 공식 발표에는 수하물 조건과 변경 수수료가 나오지 않았으니 결제 화면에서 별도로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