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리엔크엉공항 재개, 호치민 직항 다시 떠요
5개월간 활주로를 고친 뒤 국내선 5개 노선이 운항을 재개했어요.

한눈 요약
- 달랏 리엔크엉공항이 8월 19일 다시 문을 열었어요.
-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 빈, 다낭을 잇는 비엣젯 국내선 5개 노선이 재개됐어요.
- 0동 항공권과 20% 할인 판매는 8월 20일 끝나 지금은 적용되지 않아요.
달랏 여행길이 다시 편해졌어요. 리엔크엉국제공항이 활주로 보수를 마치고 8월 19일 운영을 재개했어요. 첫 도착편은 이날 아침 호치민에서 출발한 항공편이었어요. 공항은 활주로 공사를 위해 약 5개월 동안 운영을 멈춘 상태였어요.
비엣젯은 공항 재개장에 맞춰 달랏과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 빈, 다낭을 연결하는 국내선 5개 노선을 다시 운항해요. 호치민이나 다낭에 사는 교민이라면 달랏까지 육로로 우회하지 않고 항공편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예요.
- 호치민과 달랏
- 하노이와 달랏
- 하이퐁과 달랏
- 빈과 달랏
- 다낭과 달랏
비엣젯은 세금과 수수료가 빠진 에코 운임을 0동에 판매하고, 스카이보스와 디럭스 운임을 코드 HIVJ20 입력 시 20% 할인했어요. 하지만 판매 기한은 8월 20일까지였고 오늘은 8월 22일이라 지금 예약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0동이라는 표시도 실제 결제액이 0동이라는 뜻은 아니었어요.
할인 대상 탑승 기간은 9월 7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였고, 명절과 뗏 성수기는 제외됐어요. 다만 이 기간에 여행하더라도 할인 판매가 이미 종료됐기 때문에 현재 가격은 비엣젯 웹사이트나 앱에서 새로 확인해야 해요. 지난 할인 금액을 지금 살 수 있는 운임으로 오해하면 안 돼요.
공항은 재개 초기 하루 36편에서 40편을 처리하고, 약 6,800명의 승객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요. 올해 마지막 4개월간 예상 이용객은 약 81만6,000명이에요. 이는 실제 운항 편수가 아니라 공항 측 전망이므로 여행 날짜별 시간표와 좌석은 따로 확인해야 해요.
보수 뒤에도 공항 등급은 4D로 유지되지만 활주로가 견딜 수 있는 하중은 높아졌어요. 이전의 항공기 중량 제한을 개선해 A320, A321, B737 등 여러 기종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교민 입장에서는 공항 등급보다 노선이 정상적으로 다시 열렸다는 점이 중요해요.
공항 운영사 ACV는 리엔크엉공항을 2030년까지 연간 5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4E급 공항으로 높인다는 목표도 세웠어요. 이는 장기 목표이므로 지금 당장 국제선이나 추가 노선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현재 확인된 변화는 비엣젯의 국내선 5개 노선 재개예요.
- 비엣젯 웹사이트나 앱에서 현재 운임과 실제 운항 시간을 다시 확인해요.
- 표시 운임 외에 붙는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결제액을 봐요.
- 명절과 뗏 성수기에는 기존 할인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점을 기억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