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뗏 항공권 8월 25일 판매, 한국 노선도 늘어요
베트남항공 계열이 370만 석을 풀고, 혼잡 반대편 항공편은 66만6000동부터 내놔요

한눈 요약
- 베트남항공, 퍼시픽항공, 바스코가 8월 25일부터 2027년 뗏 항공권을 판매해요.
- 뗏 성수기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예요. 국내외 좌석은 약 370만 석으로 전년보다 11% 늘어요.
- 한국 등 국제선 좌석도 110만 석 이상 공급해요. 이동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면 세금과 수수료 포함 66만6000동부터인 반대편 항공편도 확인해 보세요.
2027년 뗏 항공권 판매가 벌써 시작돼요. 베트남항공 그룹은 8월 25일부터 첫 판매분을 열어요. 그룹에는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 바스코가 포함돼요. 판매 대상 성수기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예요. 음력으로는 섣달 15일부터 정월 15일까지라 귀성객과 여행객이 함께 몰리는 기간이에요.
8월 20일 발표 기준 판매 시작일은 8월 25일이에요. 베트남 국내선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국제선도 증편 대상이라, 뗏 전후 베트남과 한국을 오갈 교민도 확인할 만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제도는 아니니 신경 안 써도 돼요.
이번에 공급하는 국내외 좌석은 약 370만 석이에요. 2026년 뗏 성수기보다 약 11% 많아요. 국제선은 110만 석 이상으로 약 10% 늘리고, 한국과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여행과 친지 방문 수요가 많은 노선의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에요. 다만 한국 노선별 운항편과 가격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국내선에서는 하노이와 호치민 노선 좌석이 전년보다 15.4% 늘어요. 호치민과 다낭 노선은 7%, 호치민에서 하이퐁, 타인호아, 빈, 후에 등으로 가는 노선은 약 6%에서 13% 확대돼요. 항공사는 예약 속도를 지켜본 뒤 노선별 공급을 다시 조정할 방침이에요.
- 뗏 전에는 호치민과 남부에서 중부, 북부로 가는 항공편에 승객이 몰려요.
- 뗏 뒤에는 귀성객이 일터로 돌아오면서 중부와 북부에서 남부 경제도시로 향하는 수요가 커져요.
- 연휴 직전과 연휴 뒤 업무 복귀 시점에는 예약 상황에 따라 좌석이 추가될 수 있어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혼잡한 방향의 반대편 항공편을 살펴보는 게 핵심이에요. 뗏 전에는 하노이와 북부에서 호치민, 다낭, 깜라인, 푸꾸옥으로 가는 편이 시간대와 가격 선택 폭이 더 넓을 수 있어요. 뗏 뒤에는 남부와 중부에서 북부로 가는 일부 노선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져요.
하노이와 호치민 노선은 편도 88만8000동부터예요. 호치민과 다낭, 후에, 뚜이호아, 꾸이년을 잇는 노선은 편도 66만6000동부터예요. 모두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시작 가격이며, 모든 날짜와 좌석에 적용되는 고정 요금은 아니에요.
야간편도 늘어날 예정이에요. 다만 구체적인 시간표와 노선별 추가 편수는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어요. 한국 왕복 일정이 정해졌다면 국제선 판매분을 먼저 확인하고, 베트남 국내 여행을 붙일 계획이라면 귀성 흐름과 반대 방향인 날짜를 함께 비교하는 편이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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