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발 콜롬보 직항, 화·목·토 18시 15분 떠나요
8월 19일부터 주 3회 운항해 스리랑카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비엣젯이 8월 19일 호치민과 스리랑카 콜롬보를 잇는 직항 노선을 열었어요.
- 호치민 출발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떠나요.
- 콜롬보 출발편은 밤 11시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55분 호치민에 도착해요.
호치민에서 스리랑카로 바로 가는 하늘길이 열렸어요. 비엣젯은 8월 19일부터 호치민 탄선녓국제공항과 콜롬보 반다라나이케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어요. 첫 항공편은 이날 콜롬보에 도착했고, 현지 공항에서 신규 노선 취항 행사가 열렸어요.
왕복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항해요. 일주일에 3차례 왕복하는 일정이에요. 이번 발표에는 특정 기간만 운항한다는 설명이 없었어요.
호치민 출발편은 현지 시각 오후 6시 15분 탄선녓공항에서 출발해, 콜롬보 현지 시각 오후 9시 50분 반다라나이케공항에 도착해요. 두 도시의 시차가 있으므로 항공권에 표시된 출발지와 도착지의 현지 시각을 각각 확인해야 해요.
- 호치민 출발, 화요일·목요일·토요일 오후 6시 15분
- 콜롬보 도착, 같은 날 오후 9시 50분
- 콜롬보 출발, 화요일·목요일·토요일 오후 11시
- 호치민 도착, 다음 날 오전 5시 55분
돌아오는 편은 콜롬보에서 밤 11시에 출발하고, 다음 날 오전 5시 55분 호치민에 도착해요. 귀국편이 자정을 넘기는 일정이라 호치민 도착일은 출발일의 다음 날이에요. 공항 픽업이나 귀가 차량을 예약한다면 날짜를 하루 뒤로 잡아야 헷갈리지 않아요.
두 보도에는 운임, 수하물 요금, 특가 기간, 항공권 구매 창구가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현재 기사만으로 실제 결제액이나 최저가를 판단할 수는 없어요. 예약할 때 선택한 날짜의 최종 운임과 포함 수하물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이 노선의 가장 큰 변화는 환승 없이 호치민과 콜롬보를 오갈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이에요. 콜롬보는 스리랑카의 해변과 차 재배 지역, 문화유산 지역으로 이동하는 관문이에요. 관광뿐 아니라 두 나라 사이의 업무와 교류 목적으로 이동하는 승객에게도 일정 선택지가 하나 더 늘었어요.
콜롬보에서 호치민에 도착한 뒤에는 비엣젯의 아시아 태평양과 호주 노선으로 이어 갈 수도 있어요. 기내에서는 포틴 쌀국수와 반미, 연유커피 등 일부 베트남 음식과 국제 메뉴를 제공한다고 항공사가 밝혔어요. 다만 보도에는 메뉴 가격과 항공편별 제공 여부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VnExpress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