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9월 2일 연휴, 배 탈 땐 구명조끼 확인해요
쾌속선과 관광선의 정원 초과, 무허가 승하선, 선원 음주 여부를 집중 점검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가 9월 2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과 관광선 안전 점검에 들어갔어요.
- 승객 수와 구명조끼, 선박 정원, 선원 음주 여부, 허가받은 선착장 이용이 핵심 점검 대상이에요.
- 교민은 탑승 전 구명조끼와 정원을 확인하고, 폭우나 강풍 때는 운항 변경 안내를 다시 봐야 해요.
호치민시가 9월 2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수상교통 안전 점검을 강화해요. 호치민시 내륙수로항만청은 8월 19일 선착장과 항만을 돌며 여객 운송 준비 상태를 확인했어요. 연휴에 강과 수로를 이용하는 승객이 몰릴 때 사고와 혼잡을 막으려는 조치예요.
점검팀은 8월 19일 아침 함응이 거리 축 맞은편에 있는 박당공원 4번 부두를 찾았어요. 이어 똔텃투옛항, 쯔엉토항, 떤깡 관광지 선착장도 확인했어요. 현장에서는 승객 정보와 선박 운영 상태를 살폈고, 똔텃투옛항에 정박한 선박에서는 선원의 음주 여부도 검사했어요.
- 승객을 태우는 일반 여객 운송 선박과 쾌속선
- 관광선과 유람선, 단체가 한 차례씩 계약해 운항하는 선박
- 항만과 선착장, 정박 구역, 선박 소유자와 운항 선원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정원과 구명조끼예요. 항만청은 실제 탑승 인원을 통제하고, 필요한 구명조끼가 갖춰졌는지 확인하라고 운영사에 요구했어요. 허용 인원보다 많이 태우거나 안전 운항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선박은 운항해서는 안 돼요.
좌석이나 탑승권만 확인하고 바로 타지 말고, 구명조끼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보세요. 사람이 지나치게 몰렸거나 승무원이 정원 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탑승을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아요. 이번 조치는 베트남 국민용 VNeID나 시민증 제도 변경이 아니므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승객을 태우거나 내려주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에요. 정식으로 공표되고 운영 허가를 받은 선착장이 아닌 곳에서 배를 대거나,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경우가 포함돼요. 선박이 안전 흘수선을 넘을 정도로 무겁게 실리거나 허용 적재량을 초과한 경우에도 규정에 따라 처리돼요. 구체적인 벌금 액수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 폭우와 뇌우, 강풍 여부
- 만조로 물이 불어나는 상황과 강둑 침식 위험
- 선착장이나 운항사가 알리는 지연, 결항, 안전 경고
항만청은 운영사에 날씨와 수위 변화를 면밀히 지켜보라고 했어요. 위험 요소가 생기면 항만과 선착장, 선박 소유자와 선원에게 제때 경고해야 한다는 거예요. 9월 2일 연휴에 박당공원 주변 수상교통이나 관광선을 이용할 교민이라면 출발 직전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번 보도에는 점검 종료일이나 별도 승객 신고 절차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