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9월 2일 연휴 5일, 음주·과속 집중 단속해요
통학 차량과 무허가 유상 운송까지 살펴요, 연휴 이동 전 운전자와 학부모가 확인할 내용이에요.

한눈 요약
- 9월 2일 국경절 연휴가 5일간 이어져 교통량과 정체, 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요.
- 경찰은 음주와 마약, 과속, 차로 위반 등 사고와 바로 연결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해요.
- 통학 차량과 관광지 선착장,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미등록 차량도 점검 대상이에요.
베트남 정부가 9월 2일 국경절 연휴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통 단속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어요. 올해 국경절 휴일은 5일간 이어져 이동량이 크게 늘고, 주요 도로의 정체와 사고 위험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8월 19일 발표 기준으로 단속의 핵심은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교통 규정을 예외 없이 엄격하게 적용하는 데 있어요.
경찰은 음주 수치와 마약 복용, 과속, 지정된 도로 구간과 차로를 지키지 않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펴요. 정부는 이런 위반을 교통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보고 강하게 처리하라고 주문했어요. 구체적인 단속 시작일과 종료일, 벌금 액수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자가용과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교민이라면 연휴 약속이 있어도 술을 마신 뒤 직접 운전하면 안 돼요. 제한속도와 차로 표시도 평소보다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정부가 강조한 원칙은 단속에서 봐주는 대상이나 예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이어서, 현장에서 사정을 설명하면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려워요.
- 도로에서는 음주와 마약, 과속, 도로 구간과 차로 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해요.
-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면서 운송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차량과 위장 영업 차량을 전면 점검해요.
- 학교와 관광지, 놀이시설, 축제장 주변 선착장과 수상 운송수단의 안전 상태를 확인해요.
-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상 운송수단과 선착장은 즉시 운항이나 운영을 중단시켜요.
학교가 문을 여는 시기와 겹친다는 점도 중요해요. 경찰은 학생의 교통법규 위반뿐 아니라, 운전 자격이 없는 학생에게 오토바이나 차량을 넘겨준 행위도 엄격히 처리할 계획이에요. 자녀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한다면 면허 등 운전 조건을 갖췄는지 부모가 먼저 확인해야 해요.
건설부는 도로 여객 운송 규정을 다시 살피고, 터미널과 주차장, 역에서 관리를 강화하라는 지시를 받았어요. 학생을 계약 차량으로 통학시키는 학교도 점검 대상이에요. 국제학교나 사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라면 학교가 지정한 정식 차량인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아요.
수상 교통도 빠지지 않아요. 학교 인근과 학생 승하선 장소, 관광지와 축제장 등에서 운항하는 배와 선착장을 검사하고, 안전하지 않으면 바로 중단시킬 방침이에요. 연휴에 섬이나 강변 관광지를 찾는 교민은 출발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안전 장비가 제대로 갖춰진 배를 이용해야 해요.
경찰은 불법 도로 경주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집단 모임도 막고, 사고가 나면 소방과 구조 활동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에요. 주요 노선에서는 차량 흐름을 조절해 정체를 줄이기로 했어요. 다만 어느 도로에서 언제 검문하는지, 별도 우회 노선을 운영하는지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