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호치민발 뚜이호아, 좌석 99% 찼어요
9월 2일 연휴 항공편은 노선별 예약률 차이가 커요. 인기 노선부터 확인하세요.

한눈 요약
- 베트남 국경절 연휴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져요.
- 8월 19일 기준 호치민 출발 뚀이호아는 99%, 꼰다오는 98% 예약됐어요.
- 호치민 출발 푸꾸옥과 냐짱, 하노이행은 아직 좌석 여유가 있어요.
베트남 국경절인 9월 2일을 낀 연휴 항공권 예약이 노선별로 크게 엇갈리고 있어요. 올해 연휴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이에요. 베트남 항공사들이 주요 국내 관광 노선에 공급하는 좌석은 약 100만 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늘었어요.
하지만 좌석이 늘었다고 모든 노선에 여유가 있는 건 아니에요. 8월 19일 집계에서 8월 29일 호치민 출발 뚀이호아행은 예약률이 99%, 꼰다오행은 98%에 달했어요. 특히 뚀이호아 노선은 현재 베트남항공만 운항하고 있어 선택지가 제한돼요. 하노이 출발 쭈라이행은 이미 100% 예약됐어요.
8월 19일 기준 가장 높은 예약률이에요. 8월 29일 하노이 출발 푸꾸옥행은 69%, 다낭행은 55%예요. 같은 날 호치민 출발 푸꾸옥행은 48%, 냐짱행은 42%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요.
하노이와 호치민을 잇는 간선 노선은 평균 예약률이 아직 39% 아래예요. 평소 운항 횟수 자체가 많은 데다 여름 성수기가 끝난 뒤라 여행 수요가 줄었고, 승객들이 출발일에 가까워져 표를 사는 경향도 반영됐다는 게 베트남 항공국의 설명이에요.
- 뚀이호아, 꼰다오, 쭈라이는 좌석이 거의 없거나 이미 찼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바로 확인해야 해요.
- 푸꾸옥과 냐짱은 호치민 출발편 기준 아직 절반 이상 비어 있지만, 연휴가 가까워지면 예약이 빠르게 늘 수 있어요.
- 하노이와 호치민 구간은 현재 좌석이 비교적 많아 출발 시각과 가격을 함께 비교할 여지가 있어요.
항공권 가격은 평소보다 높지만 예년 국경절 연휴보다는 진정된 모습이에요. 8월 19일 온라인 판매처 조사에서 하노이 출발 푸꾸옥행 비엣젯 편도는 약 190만 동에서 260만 동이었어요. 여러 시간대에 표가 남아 있었어요. 이 가격은 8월 19일 기준이라 실제 결제 시점에는 달라질 수 있어요.
항공국은 연휴 직전 주요 관광 노선의 예약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봤어요. 현재 남은 좌석이 많은 항공사들은 할인 행사와 가격 조정, 노선별 좌석 공급 변경으로 수요를 끌어올릴 여지도 있어요. 일정이 유연하다면 한 번에 결제하기보다 출발 시간대별 가격을 비교해 볼 만해요.
달랏으로 갈 교민에게는 선택지가 하나 늘었어요. 리엔크엉 국제공항이 8월 19일부터 다시 운영돼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내용은 베트남 국내선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정보라 외국인 교민도 직접 관련 있어요. VNeID나 시민증 같은 베트남 국민 전용 절차는 이번 항공권 예약과 관계없으니 신경 안 써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