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리엔크엉공항, 8월 19일 다시 열릴 예정이에요
5개월 넘게 멈췄던 달랏 관문 공항이 활주로 공사를 거의 마치고 운항 재개를 준비해요.

한눈 요약
- 리엔크엉국제공항은 8월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에요.
- 활주로와 유도로 보수 공정은 8월 14일 기준 약 99% 끝났어요.
- 재개 일정은 예정이므로 달랏 항공편의 실제 운항 여부를 항공사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달랏 여행과 출장을 준비하던 교민에게 반가운 소식이에요. 럼동성 득쫑 지역의 리엔크엉국제공항이 5개월 넘는 공사를 마치고 8월 19일부터 다시 운영될 예정이에요. 공항 측이 밝힌 공정률은 8월 14일 기준 약 99%예요. 지금은 남은 시설을 마무리하고 활주로와 공사 구역을 청소하는 단계예요.
보도에 따르면 공항과 시공사는 8월 19일 운항 재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어요. 공사가 거의 끝났더라도 실제 항공편 운항 시각은 항공사별로 다를 수 있어요. 예약 전과 출발 직전에 항공사 앱이나 예매처에서 편명과 출발 공항을 확인하세요.
공항은 3월 4일부터 운영을 전면 중단했어요. 베트남공항공사 ACV가 총 1조320억 동을 투입해 활주로와 유도로를 보수하는 동안 항공기를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이번 공사의 핵심은 낡은 활주로를 전면 정비해 안전한 이착륙 환경을 다시 갖추는 일이었어요.
- 운영 중단 시작일은 2026년 3월 4일이에요.
- 운항 재개 목표일은 2026년 8월 19일이에요.
- 달랏을 오가는 항공편 이용자와 공항 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직접 영향을 받아요.
-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관련 제도 변경은 아니므로 신경 안 써도 돼요.
활주로뿐 아니라 항공기가 활주로와 계류장 사이를 이동하는 유도로도 손봤어요. E1 유도로는 255m가 넘고 E2는 137m예요. 활주로와 나란히 놓인 유도로는 길이 910m, 폭 23m 규모예요. 활주로 신호등 설치도 끝났고, 주요 구간은 사용 전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어요.
이 청소는 단순한 미관 정리가 아니에요. 활주로에 남은 돌이나 금속 조각 같은 이물질이 항공기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는 일을 막기 위한 운항 안전 절차예요. 현장에는 장비와 인력이 집중 투입됐고, 남은 공사는 일부 관련 시설의 마감 작업이 대부분이라고 공항 측은 설명했어요.
시설을 보강한 활주로는 에어버스 A350과 보잉 787 같은 대형 항공기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어요. 공항은 처리 능력을 2030년 연간 500만 명, 2050년 연간 700만 명까지 높인다는 장기 목표도 세웠어요. 당장 교민에게 중요한 변화는 8월 19일 이후 달랏 접근성이 다시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에요. 다만 목표일만 보고 기존 예약이 자동 복구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