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타오디엔 폭행, 업주가 자수 의사를 밝혔어요
폭행을 인정한 업주는 치료비 부담과 자수를 약속했지만, 아직 수사기관에 출석한 단계는 아니에요.

한눈 요약
- 가해자로 지목된 식당 업주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폭행했다며 잘못을 인정했어요.
- A씨는 피해자를 쩌라이병원으로 옮기고 병원비를 냈으며, 앞으로 치료비와 후유증 치료비도 책임지겠다고 밝혔어요.
- 피해자와 합의한 뒤 자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실제 출석과 처벌 여부는 수사기관의 확인을 더 지켜봐야 해요.
호치민시 타오디엔에서 벌어진 한인 간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식당 업주 A씨가 8월 11일 인사이드비나에 직접 연락해 입장을 밝혔어요. A씨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피해자 치료와 합의를 마친 뒤 수사기관에 자수해 처벌받겠다고 말했어요. 다만 현재 확인된 것은 본인의 자수 의사예요. 이미 경찰에 출석하거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A씨 설명에 따르면 사건 당시 자신과 피해자 모두 술에 취해 있었고,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폭행이 벌어졌어요. 화를 참지 못해 피해자에게 큰 상해를 입힌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며 책임을 피할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계획 범행이 아니라는 부분은 A씨의 주장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법적 책임은 수사를 통해 가려져야 해요.
폭행 인정, 치료비 부담 및 자수 계획은 A씨가 매체에 밝힌 입장이에요. 피해자가 수술 뒤 의식을 회복했다는 소식은 인사이드비나의 앞선 보도에서 전해졌어요. 계획적 해외 도주나 신분 세탁 의혹은 A씨가 부인했으며, 이번 기사만으로 진위를 확정할 수는 없어요.
교민 단체 대화방에서는 A씨가 위중한 피해자를 방치하고 도주했다는 이야기도 퍼졌어요. A씨는 사건 직후 피해자를 쩌라이병원으로 직접 데려가 병원비를 수납했고, 피해자 회사 관계자들이 도착한 뒤 현장을 떠났다고 해명했어요. 이후에도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했으며 의식 회복 소식도 들었다고 주장했어요.
- 앞으로 발생할 병원비 전액과 후유증 치료비를 부담하겠다고 했어요.
-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과하고 치료 및 합의를 먼저 진행하겠다고 했어요.
- 정리가 되는 대로 수사기관에 출석해 조사와 법적 처벌을 받겠다고 했어요.
- 해당 식당 운영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베트남 내 관련 사업도 정리하겠다고 했어요.
A씨는 처벌을 피하려고 도망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피해자 치료와 합의가 우선이라고 판단했으며, 이후 스스로 수사기관에 나가겠다는 설명이에요. 하지만 피해자와의 합의가 수사기관 출석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고, 기사에는 구체적인 출석일이나 담당 수사기관이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자수와 비용 부담이 실제로 이행됐는지는 후속 확인이 필요해요.
이번 입장 발표에는 주변인을 향한 비난을 멈춰 달라는 호소도 담겼어요. A씨는 자신에 대한 비판은 감수하겠지만 불법적인 일로 돈을 벌어 신분 세탁을 하려 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어요. 공동 투자자와 식당 직원, 지인에게까지 비난이 번져 고통스럽다고 했어요.
현재 기사로 말할 수 있는 핵심은 A씨가 폭행을 인정했고 치료비 부담과 향후 자수 의사를 밝혔다는 점이에요. 도주, 신분 세탁, 주변인의 연루처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이름이나 업소 정보와 함께 재전송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사건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당사자의 해명도 확정된 사실처럼 단정하면 안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인사이드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