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프렌 고개서 1명 사망, 빗길 오토바이 조심해요
다딴라 폭포 인근 곡선 구간에서 외국인 관광객 오토바이가 맞은편 승용차와 충돌했어요.

한눈 요약
- 9월 25일 오후 6시쯤 달랏 프렌 고개에서 인도인 관광객 2명이 탄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했어요.
-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 사고 당시 많은 비가 내려 노면에 물이 고이고 미끄러웠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에요.
9월 25일 오후 6시쯤 달랏 프렌 고개 다딴라 폭포 관광지 인근 곡선 구간에서 인도인 남성 2명이 탄 오토바이가 맞은편에서 올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어요. 두 사람은 충격으로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었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어요.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어요.
프렌 고개는 달랏 시내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이에요. Thanh Nien은 오토바이가 달랏에서 득쫑 방향으로 이동했다고 전했고, Tuoi Tre는 호치민시 방향으로 고개를 내려가던 중이었다고 설명했어요. 표현은 다르지만, 두 매체 모두 달랏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던 차량이었다는 점은 같아요.
사고가 난 곳은 다딴라 폭포를 지난 곡선 구간이에요. Thanh Nien은 오토바이가 갑자기 빠르게 반대 차로를 침범해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전했어요. Tuoi Tre는 오토바이가 길게 미끄러진 뒤 왼쪽 반대 차로로 완전히 넘어갔다고 보도했어요. 미끄러짐을 구체적으로 전한 것은 Tuoi Tre 쪽이에요.
Tuoi Tre에 따르면 당시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고 고갯길 노면에는 물이 고여 미끄러운 상태였어요. 다만 경찰과 관계 기관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어, 빗길이나 운전 조작 가운데 무엇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현장에서는 오토바이 여러 부분이 크게 부서졌고 차체가 승용차 앞부분 가까이에 끼어 있었어요. 파편도 도로 곳곳에 흩어졌어요. 현지 당국은 사고 구간을 통제하고 현장 감식을 진행했으며, 교통경찰은 다른 차량이 천천히 고개를 통과하도록 안내했어요. 사고 당일 밤까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는 작업이 이어졌어요.
- 해당 구간은 달랏 프렌 고개 다딴라 폭포 인근의 곡선 도로예요.
- 사고 시각은 9월 25일 오후 6시쯤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노면이 젖어 있었어요.
- 오토바이에는 외국인 관광객 2명이 함께 타고 있었고,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어요.
- 당국이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어서 과속이나 빗길 미끄러짐을 원인으로 단정하면 안 돼요.
이번 사고는 베트남 국민만 쓰는 VNeID나 시민증 제도와는 관계없어요. 그런 행정 절차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교민에게 중요한 건 달랏 외곽 고갯길의 비와 곡선 구간이에요. 특히 오토바이는 젖은 내리막에서 미끄러진 뒤 반대 차로까지 넘어갈 수 있으니, 비가 강하면 운행을 미루거나 다른 이동수단을 택하는 편이 안전해요.
프렌 고개를 오토바이로 지나야 한다면 비가 내릴 때 속도를 충분히 낮추고, 곡선에 들어가기 전에 감속하세요. 도로에 물이 고인 구간에서는 급제동이나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을 피하고, 앞차와 거리를 넉넉히 두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