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12일부터 사흘, 오후 1시부터 퇴근길 소나기 와요
남부 비는 점차 줄지만 번개와 돌풍, 국지적 침수는 계속 조심해야 해요.

한눈 요약
- 호찌민과 남부는 12일부터 사흘간 오후 1시부터 8시 사이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예상돼요.
- 동나이 북부와 떠이닌 일부에는 강한 비가 올 수 있고, 호찌민도 퇴근 시간대 비 가능성이 커요.
- 비의 범위와 강도는 점차 줄지만 번개, 돌풍, 회오리바람과 저지대 침수 위험은 남아 있어요.
호찌민시와 베트남 남부에 12일부터 사흘간 오후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두 매체가 인용한 기상기관 예보를 종합하면 비가 집중되는 시간은 대체로 오후 1시부터 8시예요. 출근할 때 맑아 보여도 퇴근길에는 비를 만날 가능성이 커 우산보다 우비를 챙기는 편이 실용적이에요.
12일 기준 호찌민과 남부의 소나기 집중 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예요. 오토바이 이동이나 차량 호출, 아이 하교 일정이 있다면 저녁 시간에 여유를 두는 게 좋아요.
지역별로는 호찌민시와 동나이, 떠이닌에 비가 예상돼요. 남부 여러 성과 시에는 가벼운 비나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보통 수준의 비가 오겠어요. 특히 동나이 북부와 떠이닌 일부 지역은 더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요.
다만 남부 전역에 계속 폭우가 내린다는 뜻은 아니에요. 상층에서 바람이 모이는 구역이 약해지면서 12일부터 13일까지 비는 점차 줄 전망이에요. 이후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범위는 남부 전체의 약 3분의 1 수준이고,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어요.
- 호찌민시는 최저 24도에서 26도, 최고 33도에서 35도로 예보됐어요.
- 남부 전체는 최저 24도에서 27도, 최고 32도에서 35도예요.
- 동나이와 떠이닌을 포함한 일부 남동부 예보는 최고 31도에서 34도 수준이에요.
- 중부고원은 최저 20도에서 23도, 최고 26도에서 29도로 비교적 낮아요.
비의 양이 줄어도 천둥번개가 시작되면 안심하면 안 돼요. 번개와 강한 돌풍, 회오리바람이 동반될 수 있고 짧은 시간 한곳에 비가 몰리면 낮은 도로나 골목이 잠길 수 있어요. 중부고원과 럼동 동부, 남동부의 산지나 하천 주변에서는 돌발홍수와 급경사면 산사태 가능성도 거론됐어요.
- 오후 이동 전 하늘과 실시간 교통앱을 확인하고 우비를 챙겨요.
- 침수된 도로는 수심을 가늠해 무리하게 통과하지 말고 우회해요.
- 천둥이 들리면 나무와 간판, 공사장 구조물 가까이에 머물지 않아요.
- 동나이 북부나 떠이닌으로 이동한다면 호찌민 도심보다 강한 비 가능성을 염두에 둬요.
북부와 중부 일부는 비보다 폭염이 문제예요. 하노이를 포함한 북부 일부와 타인호아에서 다낭, 꽝응아이 동부에서 자라이까지 12일 낮 최고기온이 35도에서 37도, 일부는 37도를 넘을 전망이에요. 북부 더위는 14일부터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지만 중부는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전력 사용 증가와 건조한 공기가 겹쳐 주거지역 화재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씬짜오베트남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