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하이쩌우 직장인 518명 마약검사, 9월 20일까지 이어져요
소프트웨어단지와 배송 거점을 시작으로 불시 검사가 계속될 예정이에요

한눈 요약
- 8월 11일 다낭 소프트웨어파크 2단지에서 근로자와 직원 등 518명이 신속 마약검사를 받았어요.
- 검사 결과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법에 따른 처리를 위해 관련 기록을 정리하고 있어요.
- 이번 집중 단속은 8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앞으로도 불시 검사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다낭 도심 하이쩌우에서 대규모 마약 검사가 진행됐어요. 하이쩌우 경찰은 8월 11일 다낭 소프트웨어파크 2단지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직원 등 518명을 대상으로 신속검사를 실시했어요. 경찰관과 기초 치안 인력 등 150명이 한꺼번에 투입됐어요.
검사에서는 꽝찌성 출신 29세 1명이 마약 성분 양성으로 확인됐어요. 경찰은 현재 법 규정에 따라 처리하기 위해 관련 자료와 기록을 보강하고 있어요. 기사에는 양성으로 나온 물질의 종류나 후속 정밀검사 결과, 구체적인 처분 내용까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다낭시 경찰이 정한 집중 점검 기간은 8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예요. 모두 45일 동안 마약 관련자를 찾아내고 처리해 중점 관리 지역의 치안을 개선하려는 계획이에요. 시행 중인 단속이며, 앞으로도 예고 없는 검사가 계속될 예정이에요.
소프트웨어단지만 검사 대상이 된 것은 아니에요. 하이쩌우 경찰은 앞서 배달앱 기사와 우편 취급소, 물류창고 직원도 검사했어요. 8월 5일 오전 6시에는 경찰관 60명과 지역 치안 인력 20명이 관내 우편 취급소와 창고 5곳을 동시에 점검했어요.
당시 배달앱 기사와 배송 직원 86명이 신속검사를 받았어요. 이 가운데 1명은 대마 성분 양성, 다른 1명은 합성마약 양성 의심 반응이 나왔어요.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법적 처리를 위한 기록을 마련했다고 밝혔어요. 시설 운영자와 배송 직원에게 관련 법규도 안내했어요.
- 기간은 8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예요.
- 현재 확인된 점검 장소는 소프트웨어파크 2단지, 우편 취급소와 물류창고 5곳이에요.
- 현재까지 공개된 검사 대상은 해당 시설의 근로자와 직원, 배달앱 기사와 배송 직원이에요.
- 외국인이나 한국인을 별도로 검사 대상으로 정했다는 내용은 보도에 없어요. 국적과 무관하게 모든 교민이 일괄 검사받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경찰은 하이쩌우를 마약 없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어요. 이번처럼 인원이 많은 사업장을 한 번에 검사하고, 이후에는 불시 점검과 수사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에요. 특정 사건 한 건을 조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무 현장과 배송 거점을 넓게 훑는 집중 단속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보도에는 소프트웨어단지의 1명은 양성, 배송 현장의 1명은 대마 양성, 또 다른 1명은 합성마약 양성 의심으로 표현돼 있어요. 의심 반응을 확정 결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구체적인 처분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하이쩌우의 소프트웨어단지나 배송, 물류 현장에서 일하는 교민이라면 9월 20일까지 불시 점검 가능성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다만 경찰이 요구하는 검사 절차나 준비 서류, 거부 시 처분, 외국인의 적용 범위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확인되지 않은 벌금이나 대응법을 추측해 따를 상황은 아니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