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고속도로 진입로 표지판 붕괴, 안푸 출발 차량은 주의해요
적재함을 내리지 않은 덤프트럭이 구조물과 공사장 울타리를 파손해 경찰 수사가 시작됐어요.

한눈 요약
- 9월 24일 오후 호치민시 빈쯩동의 롱탄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덤프트럭이 도로 표지판 구조물을 무너뜨렸어요.
-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표지판과 공사장 철제 울타리 약 63m가 파손됐고, 피해액은 1억 동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 사고 지점은 안푸 교차로에서 롱프억 요금소로 향하는 구간으로, 주변을 지날 때 공사 시설과 돌발 장애물에 주의해야 해요.
9월 24일 오후, 호치민시에서 롱탄 방향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진입로의 대형 표지판 구조물이 덤프트럭 충돌로 무너졌어요. 사고 장소는 빈쯩동 Km 0+720 지점이에요. 여러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었지만 구조물을 피해 지나가 인명 피해는 없었어요.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1995년생 운전자가 공사 현장에서 나온 뒤 적재함을 완전히 내리지 않은 채 주행했어요. 올라간 적재함이 도로 위 철제 구조물에 걸리면서 표지판 전체가 쓰러졌고, 고속도로 연결도로 확장 공사장의 철제 울타리 약 63m도 파손됐어요.
호치민시 마이찌토 거리와 이어지는 호치민시, 롱탄, 저우저이 고속도로 진입로예요. VnExpress는 안푸 교차로에서 롱프억 요금소 방향이라고 설명했어요. 교민이 롱탄이나 동나이 방면으로 갈 때 자주 통과하는 축이에요.
사고 시각은 매체마다 조금 달라요. Dantri는 오후 1시 10분, Tuoi Tre는 오후 1시쯤이라고 전했어요. 진행 방향도 Dantri와 Tuoi Tre는 마이찌토 거리에서 므엉껜 다리 방향이라고 썼고, VnExpress는 안푸 교차로에서 롱프억 요금소 방향이라고 풀었어요. 모두 같은 Km 0+720 사고를 다룬 보도예요.
구조물이 무너진 경위에는 표현 차이가 있어요. Dantri와 Tuoi Tre는 표지판 구조물이 공사장 울타리 쪽으로 쓰러졌다고 전했어요. VnExpress는 덤프트럭이 구조물을 끌어 무너뜨린 뒤 울타리 약 63m를 추가로 들이받고 멈췄다고 보도했어요. 정확한 충돌 순서는 경찰이 주변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확인하고 있어요.
- 사망자와 부상자는 없어요.
- 도로 표지판 철제 구조물과 공사장 울타리 약 63m가 파손됐어요.
- 경찰이 산정한 재산 피해는 1억 동을 넘어요.
- 깟라이 교통경찰과 빈쯩동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주변 카메라 영상을 확보했어요.
- 교통경찰은 사건 기록과 차량, 관련 증거물을 호치민시 수사경찰에 넘겼어요.
세 매체 모두 재산 피해가 1억 동을 넘어 형사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어요. 운전자의 범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수사기관이 사고 원인과 책임을 확인하는 단계예요.
이 사건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계없는 교통 안전 사고라 해당 제도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자가용이나 택시, 차량 호출 앱으로 롱탄 방면을 이동한다면 사고 지점 주변의 복구 작업과 공사장 울타리 상태를 살피고, 전방 표지와 현장 통제에 따라 속도를 충분히 줄이는 게 좋아요.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에게 출발 전 적재함이 완전히 내려갔는지 확인하고, 표지판 구조물과 육교 같은 높이 제한 시설을 특히 주의하라고 당부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