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다이남과 거래했다면 세금계산서 확인해요
건설자재 업체를 방패로 불법 세금계산서와 마약, 도박까지 운영했다는 혐의가 드러났어요.

한눈 요약
- 하이퐁 공안이 다이남 건설자재운송회사 대표 응우옌반남을 구속해 마약 사용 조직, 도박 조직, 불법 세금계산서 거래 혐의를 수사하고 있어요.
- 회사뿐 아니라 다이남 노래방과 식당, 건설자재 개인사업체가 연결됐고 출처가 적법하지 않은 모래 유통 혐의도 조사 대상이에요.
- 다이남 또는 빈전회사와 거래한 교민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계산서와 거래 증빙의 발행 주체, 실제 거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하이퐁에서 건설자재 회사를 앞세워 불법 세금계산서 거래와 마약, 도박을 운영했다는 혐의를 받는 조직이 적발됐어요. 하이퐁 공안은 다이남 건설자재운송 유한책임회사 대표 응우옌반남을 형사 입건하고 구속해 수사하고 있어요. 세 매체가 공통으로 전한 핵심은 정상적인 기업 활동처럼 보이게 한 뒤 여러 불법 행위를 이어왔다는 의혹이에요.
남은 2021년 다이남 회사를 세우고 하이퐁 레쩐 지역 켄즈엉 거리의 자택을 본사로 등록했어요. 별도로 건설자재 개인사업체 명의자였고, 응우옌빈키엠 거리의 다이남 노래방과 레홍퐁 거리의 다이남 식당도 운영했어요. 공안은 이 사업체들이 서로 분리된 곳이 아니라 남을 중심으로 연결된 활동 기반이었다고 보고 있어요.
남에게 적용된 혐의는 불법 마약 사용 조직, 도박 조직, 불법 세금계산서 매매예요. 현재 형사 입건과 구속 수사 단계이며, 공안이 자료와 증거를 추가로 확보하고 있어요. 보도된 혐의를 법원의 최종 유죄 판단처럼 단정하면 안 돼요.
초기 조사에서 다이남 회사는 여러 기업과 장기간 부가가치세 계산서를 불법으로 사고판 통로로 지목됐어요. 이를 통해 큰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게 수사기관의 판단이지만, 구체적인 거래액과 계산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출처가 적법하지 않은 모래를 사고 운반하고 유통한 정황도 함께 조사하고 있어요.
다이남 노래방에서는 불법 마약 사용을 받아준 정황이 확인됐어요. 공안은 남과 함께 팜꽝호안을 마약 사용 조직과 마약 소지 혐의로 구속했어요. 도안꽝주이는 도박 조직 혐의로 입건됐고, 다이남 소속 운전기사 응우옌흐우륵과 당반우이는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요.
세금계산서 사건에는 빈전회사 대표 팜꽝흥도 포함됐어요. 빈전회사 회계 담당 따낌오아인, 다이남회사 회계 담당 쩐티번아인, 빈전회사 회계 업무를 도운 응우옌티띤, 영업 직원 쩐티민옌도 불법 계산서 매매 혐의로 입건됐어요. 관련자들에게는 각자 법에 따른 구속 또는 기타 예방 조치가 적용됐어요.
- 다이남 건설자재운송회사에서 받은 부가가치세 계산서가 있는지 확인해요.
- 다이남 또는 빈전회사 명의 계산서가 실제 물품 공급과 운송 내역에 맞는지 대조해요.
- 모래나 건설자재를 거래했다면 공급처와 운송 기록 등 현재 보관 중인 증빙을 다시 살펴봐요.
- 다이남 노래방과 식당은 수사 대상 사업망에 포함됐다는 점을 알아둬요.
현재 보도에는 한국인이나 한인 업체가 연루됐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사건도 아니어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하이퐁에서 건설, 물류, 모래 유통을 하는 교민 업체가 해당 회사와 거래했다면 단순 지역 사건으로 넘기기 어려워요. 공안은 조직형 범죄와 기업을 가장한 범죄에 대한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