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안장 · 2026년 8월 9일
동나이 11세 아동 사흘 연속 폭행, 경찰이 확인했어요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어머니의 동거인이 밤마다 손찌검한 정황이 CCTV에 담겼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시 빈프억동 경찰이 29세 남성의 11세 아동 폭행 사실을 확인했어요.
- 남성은 아이 어머니와 2021년부터 사실혼 관계로 함께 살아온 것으로 조사됐어요.
-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귀를 꼬집고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보안카메라에 찍혔어요.
동나이시 빈프억동 경찰은 현지에 사는 즈엉 다이 롱(29)이 11세 여자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해 다치게 한 사실을 확인했어요. 롱은 아이 어머니와 2021년부터 부부처럼 함께 살아왔다고 진술했어요.
롱은 아이의 보충수업 성적이 좋지 않다는 교사의 말을 듣고 밤에 공부를 가르치다가 여러 차례 때렸다고 진술했어요. 아이가 무릎을 꿇고 울며 빌었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어요.
경찰이 확인한 핵심
7월 27일과 28일, 29일 밤 보안카메라에는 롱이 아이의 귀를 꼬집고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모습이 담겼어요.
교민이 눈여겨볼 대목
- 가정 안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보안카메라 영상이 폭행 정황을 확인하는 근거가 됐어요.
- 아이의 학업 성적을 이유로 반복적인 신체 폭력이 이어진 사건이에요.
동나이 거주 교민에게 직접 적용되는 새 제도는 아니에요. 다만 이웃이나 지인의 아이에게 반복되는 폭행 정황이 보인다면 단순한 가정교육 문제로 넘기지 말아야 할 현지 안전 사건이에요.
한 줄 팁. 아이의 비명이나 반복되는 폭행 장면을 목격했다면 시간과 장소, 영상 등 확인 가능한 내용을 보존해 현지 경찰에 알리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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