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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8월 9일

다낭 선짜반도 무이응에, 사진 찍다 4명 휩쓸렸어요

큰 파도가 덮친 바위 해안에서는 물가로 내려가지 말아야 해요

다낭 선짜반도 무이응에, 사진 찍다 4명 휩쓸렸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8월 8일 아침 다낭 선짜반도 무이응에에서 일행 6명 중 4명이 큰 파도에 휩쓸렸어요.
  • 24세 여성 한 명은 해안에서 약 3.7km 떨어진 바다에서 해군에 구조됐어요.
  • 일출 사진을 찍으러 걸어간 바위 해안이었어요. 파도가 크면 물가 접근 자체를 피해야 해요.

8월 8일 아침, 다낭 선짜반도 무이응에로 사진을 찍으러 간 일행 6명 가운데 4명이 갑자기 밀려온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떨어졌어요. 사고 시각은 오전 6시 이후로 전해졌고, 국경경비대는 오전 7시 30분쯤 신고를 받았어요.

이 가운데 24세 여성은 8월 8일 오후 해군 3지역사령부 소속 629호 함정에 구조됐어요. 발견 지점은 무이응에에서 약 2해리, 우리에게 익숙한 거리로 약 3.7km 떨어진 바다였어요. 여성은 낡은 플라스틱 부표를 목 아래 받치고 몸을 편 채 체력을 아꼈다고 전해졌어요.

무이응에는 정식 전망대가 아니에요

무이응에는 선짜반도 끝의 바위 해안으로, 일출 사진을 찍으려 걸어서 찾는 사람이 있어요. 바위 가까이에서는 잔잔해 보이던 바다에서도 갑자기 큰 파도가 덮칠 수 있어요.

교민과 여행객이 바로 지킬 것
  • 파도가 높거나 바위가 젖어 있으면 사진 촬영을 포기하고 물가에서 멀어져요.
  • 바다에 빠졌다면 무리하게 육지로 헤엄치기보다 뜰 수 있는 물건을 잡고 체력을 아껴요.
  • 일행과 떨어졌거나 사람이 휩쓸리면 직접 뛰어들지 말고 현지 구조기관에 즉시 신고해요.
다낭 여행 중 선짜반도 비공식 해안 명소를 찾는 교민이라면, 사진 한 장을 위해 바위 끝이나 파도 가까이 내려가면 안 된다는 경고예요. 이번 사고는 수영 중이 아니라 사진을 찍던 중 발생했어요.
한 줄 팁. 선짜반도 해안에서 파도가 바위 위까지 올라오면 촬영을 멈추고 즉시 높은 곳으로 이동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VnExpress 시사Thanh Nien 시사TuoiTre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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