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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8월 8일

다낭 매장서 짝퉁 3,631개 압수, 명의 빌리면 수사받아요

외국인이 현지인에게 700만 동을 주고 사업자 명의를 빌린 정황이 드러났어요

다낭 매장서 짝퉁 3,631개 압수, 명의 빌리면 수사받아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다낭 공안이 유명 브랜드 위조품 3,631개를 압수했어요
  • 명의자인 베트남 여성은 외국인에게 700만 동을 받았다고 진술했어요
  • 교민도 사업자 명의를 빌리거나 빌려주는 거래를 피해야 해요

다낭시 경제안보 공안은 8월 8일 안하이 지역 매장과 관련 창고를 조사해 위조품 3,631개를 압수했다고 밝혔어요. 제품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크록스, 디올, 루이비통 등 여러 유명 브랜드 상표가 붙어 있었어요.

사업자 명의는 베트남 여성으로 등록돼 있었어요. 이 여성은 외국인에게 700만 동을 받고 명의를 빌려줬다고 진술했어요. 보도에는 해당 외국인의 국적과 신원, 교민 관련 여부가 나오지 않았어요.

명의만 빌려줘도 안전하지 않아요

실제 운영자가 따로 있더라도 등록상 명의자는 공안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이번에도 명의자와 매장, 창고가 함께 조사됐어요.

교민이 특히 피해야 할 거래
  • 현지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을 돈으로 빌리는 방식
  • 내용을 모른 채 지인 부탁으로 사업자 명의를 빌려주는 방식
  • 유명 상표 제품을 정품 확인 없이 대량 보관하거나 판매하는 방식

다낭 공안은 산업재산권 침해 혐의로 형사 사건을 입건했고, 관할 수사기관이 계속 처리하도록 기록을 넘기는 절차를 밟고 있어요. 아직 개인별 처벌 결과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없어요.

다낭에서 매장이나 온라인 판매업을 운영하는 교민이라면 현지인 명의를 빌리는 관행과 출처가 불분명한 브랜드 상품 취급이 형사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사업자등록 명의와 실제 운영자를 일치시키고, 브랜드 상품은 매입 증빙과 정품 확인 자료를 보관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사건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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