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껀터 · 2026년 8월 7일
껀터 입찰 알선 사칭, 기업 30곳서 410억동 피해 났어요
공공입찰에 개입해 주겠다는 업체에 돈을 보냈다가 피해가 커진 사건이에요

한눈 요약
- 껀터의 조경회사 대표와 회계 직원 2명이 기업 30곳을 속여 410억동 넘게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어요
- 이들은 입찰이나 수의계약 지정에 개입할 수 있다고 사칭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 피해자 다수가 법정에 나오지 않아 재판은 8월 28일 오전 7시 30분으로 연기됐어요
껀터시 법원은 8월 7일 조경회사 대표 응우옌꾸옛탕과 회계 직원 2명에 대한 1심 재판을 열었어요. 검찰은 이들이 입찰에 개입하거나 특정 업체가 계약을 따내도록 해줄 수 있다고 속여 기업 30곳에서 410억동 넘게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아직 유죄가 확정된 건 아니에요
세 사람은 사기와 기관 또는 단체 문서 위조, 위조 문서 사용 혐의로 기소된 상태예요. 법원의 최종 판단은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제안은 먼저 의심하세요
- 공공입찰 결과나 수의계약 업체 지정을 뒤에서 바꿔줄 수 있다는 말
- 계약 성사를 보장한다며 선입금이나 별도 비용을 요구하는 말
8월 7일 재판에는 피해자 다수가 출석하지 않았어요. 재판부는 심리를 미루고 8월 28일 오전 7시 30분에 다시 재판을 열기로 했어요.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한인 업체도 입찰 알선이나 계약 보장을 내세운 접근을 받을 수 있어요. 상대 회사의 실체와 권한을 확인하지 않은 채 돈부터 보내면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한 줄 팁. 입찰 개입을 약속하며 돈을 요구하면 송금하지 말고 발주기관의 공식 담당자와 입찰 문서부터 직접 대조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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