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하노이 · 2026년 8월 8일
하노이 탄하 주차 차량, 왼쪽 바퀴 2개 도난당했어요
벽돌로 차체를 받친 뒤 바퀴를 훔친 용의자가 다른 유사 범행도 진술했어요

한눈 요약
- 하노이 탄하 도시구역에 세워 둔 빈패스트 VF5의 왼쪽 바퀴 2개가 도난당했어요.
- 경찰은 주변 카메라와 증거를 확인해 하노이 거주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했어요.
- 용의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어요.
8월 7일 하노이 탄하 도시구역에 주차된 빈패스트 VF5에서 왼쪽 바퀴 2개가 사라졌어요. 범인은 바퀴를 떼어낸 자리에 벽돌을 받쳐 차체를 세워뒀어요.
신고를 받은 빈민사 경찰은 형사경찰과 함께 주변 카메라와 자료를 확인했어요. 경찰은 하노이에 거주하는 1994년생 찐주이린을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8월 8일 밝혔어요.
한 번으로 끝난 사건은 아니에요
용의자는 여러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어요. 다만 기사에는 추가 피해 지역과 건수는 나오지 않았어요.
주차 차량에서 바로 확인할 것
- 출발 전 바퀴와 차체 아래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 피해를 발견하면 차량을 움직이지 말고 현장과 주변 카메라 위치를 촬영한 뒤 경찰에 신고하세요.
차량 종류와 관계없이 장시간 노상이나 외부 주차장에 세워두는 교민이라면 남의 일로만 보기는 어려워요. 경비원과 카메라가 있는 주차장을 우선 이용하고, 출발 전 바퀴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하노이에서 외부 주차장을 이용하는 교민은 바퀴 도난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주차 장소와 출발 전 차량 상태를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바퀴가 사라졌거나 차체가 벽돌에 받쳐져 있으면 운전하지 말고 사진을 남긴 뒤 현지 경찰에 바로 신고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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