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8월 8일
8월 8일 사이공강 선박 폭발, 1명 숨졌어요
프억롱 3 내륙항 맞은편에서 잡화 운반선에 불이 난 뒤 여러 차례 폭발했어요.

한눈 요약
- 8월 8일 오전 7시쯤 사이공강을 운항하던 10m가 넘는 선박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어요.
- 배에 타고 있던 자매 가운데 1명은 강으로 뛰어내렸고, 1명은 배에 갇혀 숨졌어요.
- 사고 지점은 프억롱 3 내륙항 맞은편으로, 컨테이너선 통행이 많은 항로예요.
8월 8일 오전 7시쯤 사이공강에서 잡화를 싣고 다니던 10m가 넘는 배에 갑자기 불이 났어요. 불길과 연기가 빠르게 커졌고, 배에서는 이후 여러 차례 폭발음이 났어요.
배에는 54세와 51세 자매가 타고 있었어요. 배를 몰던 동생은 강으로 뛰어내렸지만, 언니는 배에 갇혀 숨졌어요.
사고 지점은 어디예요
옛 투득시 지역의 프억롱 3 내륙항 맞은편이에요. 배는 강기슭에서 50m 넘게 떨어진 곳에 있었고, 해당 지점의 수심은 약 20m로 전해졌어요.
인근을 지날 때 알아둘 점
- 이 구간은 컨테이너선이 항구를 드나드는 항로예요.
- 화재나 폭발이 난 선박에는 직접 접근하지 말고 충분히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사고가 난 곳은 대형 선박 통행이 잦은 사이공강 항로예요. 인근에서 보트나 수상교통을 이용하는 교민은 사고 선박 주변 접근을 피해야 해요.
한 줄 팁. 프억롱 3 내륙항 인근에서 연기나 통제를 발견하면 현장에 다가가지 말고 운항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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