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8월 8일
다낭 무이응에 오전 6시 촬영 중 3명 실종됐어요
선짜반도 해안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 3명이 파도에 휩쓸렸어요

한눈 요약
- 8월 8일 오전 6시쯤 다낭 무이응에에서 24세 여성 3명이 실종됐어요.
- 일행 6명 중 구조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남성도 휩쓸렸지만 어선에 구조됐어요.
- 사고를 피한 일행 2명이 관계 당국에 신고했어요.
8월 8일 오전 6시쯤 다낭 선짜반도의 무이응에를 찾은 남녀 6명 가운데 여성 3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어요. 세 사람은 모두 24세로, 사진을 찍다가 미끄러져 바다로 떠밀린 것으로 전해졌어요.
함께 있던 30세 남성이 세 사람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이 남성도 파도에 휩쓸렸어요. 다행히 남성은 어선에 구조됐고, 사고를 피한 나머지 일행 2명이 관계 당국에 신고했어요.
무이응에는 어디예요
다낭 선짜반도에 있는 해안 지점이에요. 이번 사고는 산책하러 걸어 들어간 일행이 물가에서 사진을 찍던 중 발생했어요.
현장에서 꼭 기억할 점
- 사진을 찍을 때 파도가 닿는 물가와 미끄러운 지점에서 충분히 떨어져요.
- 사람이 휩쓸려도 곧바로 뛰어들지 말고 주변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해요.
다낭 여행이나 주말 나들이로 선짜반도 해안을 찾는 교민이라면 사진 촬영 지점을 고를 때 물가와 거리를 둬야 해요. 잔잔해 보여도 파도가 갑자기 사람을 끌고 갈 수 있어요.
한 줄 팁. 무이응에 같은 해안에서는 사진보다 퇴로를 먼저 확인하고, 파도가 닿는 바위에는 올라가지 마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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