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8월 7일
호치민 중고 가전 210여 점, 출처 서류 없어 압수됐어요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등을 운송한 사건으로 경찰이 정당한 소유자를 찾고 있어요

한눈 요약
- 떤안호이 지역에서 출처를 증명할 서류가 없는 중고 가전이 무더기로 발견됐어요
- 경찰은 트럭과 공기청정기 96대, 에어컨 47대, 인덕션 40대 등을 보관하고 있어요
- 중고 가전을 살 때는 판매자 정보와 영수증, 제품 출처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호치민시 떤안호이 지역 경찰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물품 운송 사건을 조사하고 있어요. 사건은 지난 1월 꺼이쫌 마을에서 발견됐고, 경찰은 1990년생 레민꿘이 운송한 것으로 파악했어요.
현장에서 번호판 48H 005.89 트럭과 중고 가전이 압수됐어요. 다이킨, 샤프, 파나소닉 공기청정기 96대, 에어컨 47대, 인덕션 40대, 선풍기 20대, 이동식 스피커 7대가 포함됐고 TV와 세탁기도 있었어요.
압수됐다고 모두 불법 제품은 아니에요
경찰 발표의 핵심은 물품이 모두 중고였고, 출처와 소유권을 증명할 서류가 없었다는 점이에요. 8월 7일 보도 당시 경찰은 정당한 소유자나 관리자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중고 가전 거래 전에 확인할 것
- 판매자 이름과 연락처, 거래 내역을 남겨요
- 영수증이나 수입 및 구매 경로를 확인해요
- 제품 모델명과 일련번호를 사진으로 보관해요
이 사건은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와 관련된 내용이 아니어서 교민은 그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다만 출처가 불분명한 중고 가전을 개인 거래나 온라인 장터에서 샀다가 소유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지나치게 싼 물건은 서류부터 확인하세요.
호치민에서 중고 공기청정기나 에어컨을 구입하는 교민이라면 제품 상태뿐 아니라 누가 어떤 경로로 판매하는 물건인지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현금만 건네지 말고 계좌이체 내역이나 메시지, 영수증처럼 판매자를 확인할 기록을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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