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8월 7일
다낭 체스교실 아동 귀 잡아당겨, 부모는 CCTV 확인해요
수업료 납부가 늦어 교실 밖으로 쫓겨났다는 주장에 센터가 영상 6개를 공개했어요

한눈 요약
- 다낭의 한 체스교실에서 교사가 아동의 귀를 잡아당기는 모습이 CCTV에 담겼어요.
- 부모는 아이가 수업료를 늦게 냈다는 이유로 교실 밖에 나가 약 2시간 울었다고 주장했어요.
- 센터는 8월 7일 해명문과 CCTV 영상 6개를 올렸지만, 이후 온라인 게시물 상당 부분이 삭제됐어요.
다낭의 한 체스교실에서 아동이 부적절한 대우를 받았다는 부모의 주장이 나왔어요. 부모는 수업료 납부가 늦었다는 이유로 아들이 교실 밖으로 내보내졌고, 약 2시간 동안 밖에서 울었다고 주장했어요.
공개된 CCTV 장면에는 교사가 교실 입구에서 아이의 귀를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어요. 다만 보도에 담긴 내용만으로는 아이가 밖에 있었던 정확한 시간이나 수업료 문제와 퇴실 조치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최종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센터는 어떻게 해명했나요
센터는 8월 7일 공식 페이스북에 사건 경위서와 보안카메라 영상 6개를 공개했고, 해당 게시물이 센터의 공식 입장이라고 Tuổi Trẻ에 확인했어요. 이후 게시물의 상당 부분은 소셜미디어에서 삭제됐어요.
다낭에서 학원 보내는 교민 부모가 확인할 것
- 수업료가 늦어질 때 아이에게 어떤 조치를 하는지 학원 규정을 서면으로 확인해요.
- 아이를 교실 밖으로 내보냈다는 말을 들으면 출입 기록과 CCTV 보존을 바로 요청해요.
- 교사의 신체 접촉이 있었다면 아이의 설명과 몸 상태를 먼저 기록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제도와는 관계없는 사건이에요. 다낭에서 자녀를 현지 학원이나 방과후 교실에 보내는 한인 가정이라면, 납부 문제를 아이에게 직접 책임 묻는지와 CCTV 보존 절차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학원 상담 때 수업료 연체 대응과 아동 퇴실 기준을 문자로 받아 두고, 문제가 생기면 CCTV가 지워지기 전에 보존부터 요청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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