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나트랑 · 2026년 8월 7일
나트랑 바다 해파리 급증, 수영·다이빙 조심해요
혼문 해역 수면을 뒤덮을 만큼 늘어 접촉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요.

한눈 요약
- 올여름 나트랑만의 해파리가 예년보다 많이 나타났어요.
- 수영하거나 다이빙하던 관광객과 주민이 해파리에 닿아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겪었어요.
- 특히 혼문과 혼못 주변 바다에 들어갈 예정이라면 현장 상태부터 확인해야 해요.
나트랑만에 올여름 해파리가 예년보다 많이 나타났어요. 현지 관광업 종사자는 시기에 따라 혼문 바다의 수면 곳곳에 해파리가 빽빽하게 보일 정도라고 전했어요.
해파리가 사람을 쫓아오는 건 아니에요
해파리가 먼저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체가 많으면 수영이나 다이빙 중 피하기 어려워요. 관광객이 물속에서 우연히 닿아 쏘이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요.
현재 확인된 상황
- 8월 4일 혼못 해역에서 해파리가 촬영됐어요.
- 8월 6일 나트랑만 관리 당국은 주민 피해 사례가 일부 접수됐다고 밝혔어요.
- 접촉한 관광객과 주민에게 피부 발진, 가려움,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어요.
나트랑에서 섬 투어나 스노클링, 다이빙을 계획했다면 혼문과 혼못 주변의 당일 해파리 상황을 먼저 물어보세요. 바다에 해파리가 많이 보이면 물에 들어가는 일정을 미루는 편이 안전해요.
나트랑 여행 중 해양 액티비티를 이용하는 교민과 가족에게 직접 닿는 안전 소식이에요. 예약 여부보다 당일 해역 상태 확인이 중요해졌어요.
한 줄 팁. 투어 출발 전 업체에 혼문·혼못 해파리 출현 여부를 묻고, 많이 보이면 입수를 피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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