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베트남 · 2026년 8월 5일
베트남 e비자 신청, 가짜 사이트 결제 조심해요
외국인 여행자를 노린 위조 사이트와 사기 링크가 늘어 당국이 삭제에 나섰어요.

한눈 요약
- 베트남 e비자 발급을 내세운 가짜 웹사이트와 사기 링크가 적발되고 있어요.
- 신청서 제출부터 수수료 결제와 승인서 수령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돼 결제 전 사이트 확인이 중요해요.
- 베트남 당국은 8월 5일 보도 기준으로 위조 사이트와 링크의 탐지 및 삭제를 확대하고 있어요.
베트남 여행이나 체류 준비 과정에서 e비자를 신청한다면 검색 결과에 뜬 사이트부터 누르지 않는 게 좋아요. 외국인 여행자를 상대로 비자 발급을 내세운 가짜 웹사이트와 사기 링크가 나타나 베트남 당국이 탐지와 삭제를 강화하고 있어요.
e비자는 전 과정이 온라인이에요
신청서 제출, 수수료 결제, 승인서 수령까지 모두 온라인에서 이뤄져요. 창구를 방문하지 않는 만큼 결제 전에 접속한 사이트가 진짜인지 확인해야 해요.
이용자 자체가 빠르게 늘었어요. 베트남은 모든 국가와 지역의 국민에게 e비자를 발급하고 있으며, 2025년 발급 건수는 400만 건을 넘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했어요. 2026년 상반기에도 약 250만 건이 승인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어요.
결제 전에 확인할 것
- 검색 광고나 전달받은 링크만 믿고 바로 결제하지 않기
- 사이트 주소와 신청 대행 여부, 결제 대상을 다시 확인하기
- 승인서와 결제 내역을 따로 보관하기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인 CCCD와 관련된 제도는 아니어서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핵심은 본인이나 한국에서 오는 가족이 e비자를 신청할 때 가짜 사이트에 카드 정보를 입력하거나 수수료를 보내지 않는 거예요.
한국 국적자와 방문 가족도 e비자 이용 과정에서 직접 피해를 볼 수 있어요. 특히 은행카드로 온라인 결제하기 전 사이트 주소와 결제 대상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e비자 링크를 받았다면 바로 결제하지 말고 사이트 주소와 신청 주체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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