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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8월 5일

호치민 유치원에 1m 독사, 원아 18명 대피했어요

터이호아의 교실 창문으로 독사가 들어왔고, 교사가 아이들을 빼낸 뒤 구조대가 포획했어요.

호치민 유치원에 1m 독사, 원아 18명 대피했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8월 5일 오전 호치민 터이호아의 한 유치원 교실에 길이 1m가 넘는 독사가 들어왔어요.
  • 교사는 원아 18명을 즉시 교실 밖으로 대피시키고 뱀을 창고 쪽으로 유도했어요.
  • 신고를 받은 소방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몇 분 만에 뱀을 포획했어요.

8월 5일 오전, 호치민시 터이호아에 있는 어린이아카데미 유치원 교실로 길이 1m가 넘는 뱀이 창문을 통해 들어왔어요. 당시 아이들은 교실에서 놀고 있었어요.

담임교사는 원아 18명을 곧바로 밖으로 대피시켰어요. 이어 빗자루로 뱀을 계단 근처 창고 쪽으로 유도한 뒤 구조대에 신고했어요.

독성이 있는 보호종이에요

현지에서 ‘런호머이’라고 부르는 독성 뱀이에요. 멸종 위험이 큰 야생동물 분류인 1B군에 속해 있어 직접 잡거나 처리할 대상이 아니에요.

유치원에 확인할 포인트
  • 교실 창문과 창고 주변에 뱀이 들어올 틈이 있는지 확인해요.
  • 뱀 발견 때 아이들을 먼저 대피시키고 구조대에 신고하는 절차가 있는지 물어봐요.

신고를 받은 관할 소방구조대가 즉시 출동했고, 현장 도착 후 몇 분 만에 뱀을 포획했어요. 이번 사례처럼 뱀을 발견하면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아이들을 먼저 떨어뜨리는 게 핵심이에요.

호치민 외곽이나 녹지와 가까운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교민이라면, 시설의 방충 관리와 야생동물 대응 절차를 한 번 확인해볼 만해요.
한 줄 팁. 아이 유치원에 창문 방충망 상태와 뱀 발견 시 대피 절차를 오늘 바로 물어보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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