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8월 3일
호치민 79세 마약사건, 8월 14일 재판 열려요
피고인 11명이 마약 매매와 보관, 투약 장소 제공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서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 법원은 8월 14일 79세 응우옌티트억 씨의 마약 불법 매매 혐의 재판을 열 예정이에요
- 관련 피고인은 모두 11명이며 마약 매매와 보관, 불법 사용 조직 등의 혐의로 기소됐어요
- 아직 재판 전이므로 유죄가 확정된 사건은 아니에요
호치민에서 79세 여성이 연루된 마약 사건의 재판이 8월 14일 열릴 예정이에요. 응우옌티트억 씨는 마약 불법 매매 혐의로 기소됐고, 함께 재판받는 피고인도 10명 있어요.
기소와 유죄 확정은 달라요
피고인들은 검찰이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긴 상태예요.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이므로 범죄가 확정됐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재판에서 다룰 주요 혐의예요
- 마약 불법 매매와 보관
- 불법 마약 사용을 조직한 혐의
- 범죄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
재판은 호치민시 인민법원에서 진행되며 형사재판부 재판장이 맡아요. 피고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8명이에요. 주 피고인은 이번 사건 전인 1994년과 1995년 하노이에서 절도죄로 각각 징역 5개월과 12개월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고 단찌가 전했어요.
교민에게 새로 적용되는 제도나 별도 신고 의무는 없어요. 다만 현지에서 마약 매매뿐 아니라 보관, 투약 장소 제공, 범죄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행위까지 형사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둘 만해요.
한 줄 팁. 출처가 불분명한 물건이나 약품은 대신 보관하거나 전달하지 말고 바로 거절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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