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8월 1일
8월 1일 호치민 응우옌후에, 폭주 오토바이 피해 다니세요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까지 과속과 앞바퀴 들기 운전을 벌여 경찰이 추적 중이에요.

한눈 요약
- 8월 1일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에서 청년들이 오토바이로 난폭운전을 했어요.
- 일부는 번호판 없이 과속했고, 큰 배기음을 내며 긴 구간에서 앞바퀴를 들고 달렸어요.
- 현지 경찰이 영상 속 운전자들을 확인하고 있어요.
8월 1일 호치민 중심가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에서 여러 청년이 오토바이를 빠르게 몰며 큰 배기음을 내는 모습이 촬영됐어요. 주민이 찍은 영상이 같은 날 소셜미디어에 퍼졌고, 일부 오토바이에는 번호판도 없었어요.
특히 한 운전자는 긴 구간에서 앞바퀴를 든 채 달리는 위험한 묘기를 벌였어요. 사람이 많이 찾는 거리에서 벌어진 만큼 보행자와 다른 차량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경찰이 아직 확인 중이에요
사이공동 경찰은 관련 기관과 함께 영상에 나온 청년들을 확인하고 있어요. 검거 여부나 처분 내용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근처에 있다면 이렇게 하세요
- 큰 배기음이 들리거나 오토바이가 무리 지어 빠르게 접근하면 차도로 내려가지 말고 건물 쪽으로 거리를 두세요.
- 현장 가까이에서 촬영하려고 다가가지 말고, 동행한 아이의 손을 잡아 이동하세요.
응우옌후에를 산책하거나 주변 식당과 카페를 찾는 교민이라면, 오토바이가 몰려다니는 상황에서 차도 가장자리를 피하고 안전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한 줄 팁. 응우옌후에에서 폭주 오토바이를 마주치면 촬영하려 다가가지 말고 가까운 건물 쪽으로 이동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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